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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지???

건군 |2006.04.27 16:24
조회 115 |추천 0

한 2주동안 평일엔 술을 안 마셨다..

 

안 마신거라기보단 못 마셨다가 적당할듯..

 

어제...혼자 삼실에 있다가 퇴근하는데..

 

친구놈 전화..

 

구월동으로 오란다......나는 안간다구 했다....

 

궐동식구들끼리 마시라고 (카페모임)

 

욕 조낸한다.......

 

쌩깟다 ㅋㅋㅋ  글구 집에 도착할때쯤 .......저나가 또온다...

 

안 받을라다가 받았다.......실수다......

 

결국 어제 5차까지 갔음.........

 

나 오늘 완전지각해서 회사 오니 3시반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출근하다 업체한군데 들리구 온것임..

 

아...부장이랑 이사가 같은 삼실에 있는데......아직

 

가서 늦었단 말 안했음......덜덜덜......

 

이따 불르면 가서 죄송하다고 해야지 ㅋㅋ

 

숨쉴때마다 술냄새........

 

 

오늘은 친구 옛애인의 카운셀러 해야하는 날인데.....

 

정신없다......쩝.........

 

이것이 또 뭔 말을 하려나.....

 

 

 

근데 간만에 사람들 만났는데.......내 얼굴이 반쪽이래....

 

요새 내가 많이 힘들었나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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