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게된지 3년이 다되갑니다
지금도 무뚝뚝한 그녀; 정말 답답해서 글써봅니다
지금 대학교 1학년인 저는.
그녀를 고1때 처음 봤습니다
같은 학교였지만 그녀는 4층 전 1층을 써서 점심시간이나 방과후 집에 갈때만
종종보는 그녀는 진짜 광채?가 났습니다;
2학년이 되면서 그녀와 같은반이 됐을땐 정말 기뻣습니다
그녀와 말할수 있구나, 친구로 지낼수도 잇겠구나!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무뚝뚝하고 차가운 이미지의 그녀에게
말을 걸기란 참 힘든일이였습니다. 학기초가 지나 4월달이 될쯤에
제게 폰이 생기게 되어 조심스레 문자를 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응, 어 , 그래서 ?-_- / 이런 내용의 문자만 쓸뿐
ㅋㅋㅋ<-이런거라든지 저에게 물어보는것 없이 오로지 답장뿐이였습니다-_-
정말 그때 심정이란.. 지금 생각해도 제가 그때 어떻게 문자를 보낸건지..
하기사 그때는 정말 그런 문자 오는것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그렇게 1년이 지나고 고 3이 되었을땐 반이 갈렸습니다.
1년을 문자했지만 너무도 무뚝뚝한 그녀에게 저는 아무런 표현도 못한채
포기할수 밖에 없었습니다-_-; 또 제 주제에.. 다른 여자애들의 데쉬가 두번 정도 들어왔지만
진짜 제 머리속엔 그녀만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잊어야지 잊어야지 고 3때 이생각을 죽어라 했지만
어느샌가 저는 그녀에게 또 문자를 하고 있구 문자를 할때 만큼은 행복했습니다
주로 밤에 문자를 썻는데요 진짜 밤에 문자 쓸생각에 학교일과를 보내곤 했습니다.
그렇게 수능을 치고 대학에 진학하게 되면서 저희는 개인적으로 딱 두번 만났습니다
둘이서 만났을때의 그 느낌 ! 정말 잊을수가 없습니다
같이 영화보고 밥먹구 마치 여자친구? 그느낌 !
하지만 그녀는 친구로써 논거였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거 같더군요
그 차갑고 말안하던 그녀는 저말구도 다른 남자?애들이랑도 그렇게 자주
노는거 같더라구요; 확실하지는 않지만
휴;ㅣ 진짜 무슨 말을 쓰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대학교 오면 더 괜찮구 그래도 한번쯤?ㅋ 대학교의 낭만이잖아요 ㅋ
사귀는거; 그렇게 될줄알았는데요
정말 제눈엔 걔밖에 안보입니다 걔 생각만 나고;
하루에도 수십번생각해요;
그녀가 저에게 올 확률은 극히 드물겠지만; 너무 좋은걸 어떻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