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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상사의 후배와의 묘한....----

마음이명품 |2006.04.28 21:37
조회 80,665 |추천 0

일단...리플 달아주신...님들...감사합니당...

솔직히...깜짝 놀랐습니당...

오늘의 톡의 올라와서....

근데...기분이 별루인건...

넘...사실을...왜곡해서...해석하시고...

제 글을...비하해서...리플을 달아주신거 같아서...

마음이...쫌...그렇습니당...

솔직히..말해서..저도...호감 정도는 있는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오는 문자에 일일이 답장을 해주는 일도...

5시간 통화하는일도..없었을테니까 말이죠...

그렇지만...그 남자와...발전된...어떤 관계가 되는건 싫습니다..

일단...저는..결혼 생각이 없고...그리구...

윗 상사...제가...일로써...많이 존경하구...저 밑에 직원으로써..

이뻐해주시고...챙겨주시는데...

솔직히..확신없는 감정만으로...그 남자와 행여나 사귄다해도...

상사의 후배라...불편한 관계가 될꺼 뻔하고...

혹시나...헤어진다면...더더욱 불편해 질껀데...

그런 상황은 절대 만들기 원치 않습니다...

이 글 속에 주인공 남자는...유부남도...이혼남도 아닙니다...

그 정도는...알고 있습니다...어떤일을 하는지...뭐 웬만한건 다 압니다...

상사랑 워낙 친하고...저하고도...사무실에서...이런저런...이야기는

가끔씩 했기 때문에...

문자를 주고 받는건...상사도...알고 있습니다...

근데...제가..통화한거 숨기자고 한건.

오해의 소지가 있을수도 있을꺼 같아서...그랬습니다...

그리고...제가...용돈받고 놀고 싶다는것은...

직장생활을 2년했는데...쫌 쉬고 싶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면서...그냥...아무 생각없이...엄마가...한달에..용돈 백만원만 주면...

좋겠다구 그랬던 것입니다...

그렇다고...제가...직장 상사의 후배한테...백만원을 받고...

진짜로 놀수 있겠습니까? 저...개념은 있습니다..

공과..사...구분할줄 알구여...

암튼...말하려면....끝도 없는거 같네여^^

글 읽어주시고...리플 달아주신 분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여러분 글을 읽고...글쓴이는...마음을 확실히 굳었습니다..

이제부터..문자나...연락...안하는게 좋겠다는거...

 

 

 

 

 

 

 

 

 

 

 

 

 

 

 

누구한테...딱히 말하기 그렇고 해서...

 

혼자 생각하다 하다...결론을 찾지 못하고...

 

여러분들의 객관적인 해석을 듣고자 합니당....

 

저는...올해 25살 여자구여...

 

직장을 다니구 있습니다..(변호사 사무실)

 

근뎅...윗 상사의 절친한 후배와...

 

한달 전부터...연락을 하구 지냅니당...

 

그 남자를 본 건 1년 정도 되었구요...

 

가끔씩...상사를 보기 위해...일 적으로...

 

사무실을 자주 오거든여...

 

근뎅...아주 우연하게도...제 번호를 상사에게 알아내서...

 

가끔씩...문자를 주고 받습니당...

 

밖에서...사적으로 만난적은 한번도 없구여...

 

근데...어제는...

 

문자 50개정도와...새벽 1시부터...5시간 통화를 하였습니당...

 

개인적인 이야기도 물론 했구여...

 

문자의 시작은..

 

*--- 외롭다면서...여자친구를 소개해 달라구 했습니다.----

 

어떤 스탈을 원하냐니까...

 

---나 같은 스탈을 원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시작된 문자를 4시간정도...주고 받다가...

 

통화를 하게 되었지요....

 

근데...그 남자...저보다...나이가 10살이나 많습니다...

 

장난치는거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고백을 하거나...그런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나 역시...상사의 후배라서...개인적인 감정은 섞지 않을려구 하구여...

 

괜히...상사...후배인데...연락하면서...지내는게

 

내가 괜히 이상한 애같구....

 

혹시...상사가...그 걸 알면...나한테...실망하지 않을까...

 

이런 저런 고민들이 드네염....

 

근데...오늘 또...먼저 문자가 온거예여....

 

식사는 하였는냐...피곤하진 않느냐...

 

외로워서...그냥...저한테...장난 치는 걸까요?

 

아님...이 남자 저한테...호감이 있는 걸 까요?

 

새벽에 잠안자고...5시간...밧데리 갈아가면서...

 

통화하는 이 남자의 마음은 무엇일까요?

 

개인적인 이야기를 할만큼...가까운 사이가 아닌뎅...

 

어젠...둘 다...맨정신으로...

 

서로의 개인적인 이야기 했습니다...

 

결혼관, 연예관, 과거 얘기...등 등...

 

이 직장에 계속 다니는 동안은...

 

이 남자 한번쯤은...계속 보게 될텐데...

 

전...이 남자와 계속 연락을 해두 될까여?

 

이 남자의 본심은 무엇일까여?

 

 

---참고로...이 남자...통화 도중에 나를 혼란에 빠지게 했던 말들

 

1. 뭐 먹고 싶으다니까...말 하면...뭐든지 사준 답니다...

 

2. 상사랑 저랑 친한데...(둘이 일적으로...궁합이 잘 맞습니당...)

   상사가 알면...우리 이해 못할꺼라구...

   죄 짓은것도 아닌데...숨기자 그랫습니다..통화한거..

   그러니까...하는말이...자기가 통화 하구 싶어서 한건데..그런거 신경 않  쓴  답니다...

 

3. 제가 일하기 싫고....집에서 놀구 싶다구 했습니다..

    한달에...백만원 용돈 집에서 받고 놀구 싶다고 하니까...

   용돈 자기가 주겠답니당...

 

4. 태어나서...한 사람과...통화 오래한건...처음이자...마지막일꺼랍니당...

 

 

그렇다고...이 사람이 나한테...빈말을 하거나...거짓말을 한건 아닙니당...

어느정도...이 사람에 대해서....상사한테...들어서 알고 있거든여...

 

이런 저런 말들이...

저를 많이 혼란 스럽게 하는뎅...

어떤 의견이든..이 글을 읽고...

리플 달아주시면...정말...감사하겠습니다...

 

  또 다시 차였는데 이렇게 덤덤할 수 있다니

추천수0
반대수0
베플RAISON|2006.04.28 21:39
작업중
베플ㅡㅡㅋ|2006.04.29 10:50
개인적인 감정 가지지 않으려고 한다면서 새벽에 문자 4시간에 통화 다섯시간 꼬박꼬박 대꾸하고 있는 당신은 뭔데요?
베플문경희|2006.04.29 09:22
글쓴이 리플다는거 계속 보았는데, 결론은 뭐 좋은쪽으로 리플달아주길 원하는듯, 자기는 마음 없내없네 하면서 계속 리플달고 그 남자 속마음이 알고싶네 어쩌네 하는걸 보니 충분히 마음있음. 마음없으면 솔직히 그 남자 뭔짓거리하든 알빠아닐것을.. 아무리 상사가 연계되 있다해도..ㅉ 어차피 안좋은쪽으로 말해도 그런사람 아니다. 좋은쪽으로 말해도 그남자 엔조이일까봐 걱정된다 뭐 이런식이니까 뭐라 해줄말 없음.탕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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