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할지 모르겠지만 동정표얻기보다 질책이 더 많을듯..며느리 딸을 떠나 기본 예절 교육 안되있다고 밖에 생각 안되네요..님이 그렇게 하시면 님 부모님이 욕먹어요..아무리 막내라 안하고 컸다고 해도 막내도 잘하는 사람은 잘해요..우리 올케 딸넷중 막내 얼마나 이쁘게 잘하는데..가정교육얘기나온다니깐요..님이 실수를 많이 하면 남편이라도 챙기면 좋은데 그것도 아닌거 같고 참 고달프시겠당..식당가면요..냅킨깔고 수저두고 물 나눠주고..종업원이 해주면 좋지만 그럴기미가 안보이면 님이 하셔야죠..집이라면 또 넘어가지만 시어머니도 창피하셨을겁니다.님 못지않게..다 자기부주위구만 어디와서 하소연입니까? 혼나도 싸요..식당에서 울어서 죄송이 아니라 미쳐 생각이 못미쳐서 죄송하다예요..독오른 딸기님 참 곱게 충고 잘하셨당..보고 배우세요..배워서 남줍니까? 님이 제대로 못하면 님 부모님 욕먹습니다..
베플독오르딸기|2006.04.29 21:32
님아 님은 더이상 응석받이 막내딸이 아닙니다.. 결혼을 하셨으니 이제는 버젓한 한가정을 가진 어른이지요^^ 꾸중들어도 울지 마세요... 그럴때는 오히려 어머님 제가 깜빡깜빡하네요.. 주세요~! 제가 마져 돌릴께요 하고 웃으면서 넘겨도 될일에 괜한 서러움이 밀려들어 우셨나본데... 사람들 많은 곳에서 시어머니도 당황하셨을 거에요.. 하지만 남편 분 어지른 일은 웃으면서 습관이 참 무섭더라고요~! 아무리 가르쳐도 결혼전 습관 아직도 못버리네요~!호호호 웃으면서 살포시 게기는(?) 능청을 조금씩 배워가셔야 할 듯... 여리고 약하면 매번 당합니다.. ^^ 강해지세요~!
베플~.~|2006.04.30 11:40
그릇을 누가 돌리느냐의 문제가 아닌데 그것같고 따지는 님들 좀 한심하다는 생각이...며느리 도리중의 하나가 식당가서 그릇돌리는건 아니죠 절대로..며느리를 떠나서 나이어린사람이 식당에서 그릇돌리는건 사회적인 예의아닐까요?눈치없는 사람은 어딜가나 미움받기 마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