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말 힘이 듭니다.....
저에겐 작년 1월에 생긴 여자 친구가있습니다..
지금 500일이 다가 옵니다....
300일까진 잘 지냈구....그후 부터 조금씩 멀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이번 겨울2주동안에 어딜 다녀 온후...점점 사이가 멀어졌습니다..
그래도 좋게 잘 사귀었지요.......
근데 이번 신입생 새터때.....부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ㅠ_ㅠ
(참고로 전 대학교 3학년 22살 남자입니다...군대는...ROTC구요..)
06학번이 들어왔습니다... 새터때...한 아이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그냥...단순히....괜찮다....이정도...
그렇게 시간이 지나서 그 후배와 정말 친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서로 비밀이 없을 정도로..........
근데.......제...마음이...이상합니다......
여자친구도 있는데.....그 후배를 보면 설레고...자꼬 만나고 싶고...
같이 놀고 싶고....미치겠습니다....
이 감정이 순간일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에게 집중하려 노력했습니다....
제가 하는 행동이 정말 안되고 나쁜 짓인걸 아니깐요...ㅠ_ㅠ
정말 욕먹어도 싼짓입니다......
지금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후배와 좋은 관계를 가지자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습니다..ㅠ_ㅠ
그렇게 하려니.....여자친구와 해온...500일에....너무 많은 추억이 있더라구요....ㅠ_ㅠ
서로 많이 의지해왔고.....ㅠ_ㅠ
정말 여자친구 얼굴 볼 면목이 없습니다....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
여자친구와 잘되게 노력해볼까요??
아님 후배와 좋은 관계를 유지 해 가야 할지..ㅠ_ㅠ
솔직히...후배쪽으로 많이 마음이 갑니다.....
저정말 나쁜놈입니다...........
주저리 주저리 글을 써봅니다...너무 답답해서..ㅠ_ㅠ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악플도 상관없습니다..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