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생실습에서 알게 되었던 이 남자
올해 임용 붙고 고향에 내려가서
체육교사 하고 있습니다.
실습 때 정말 이 남자가 내 생애
마지막 남자 였음 하고 ,,
속앓이 하고 울었는데
내 맘을 알았는지 제게 고백을 해서
사귀었어요,
말이 없고 혼자 묵묵히 뭘 하는 스탈이고 생활력도 강했죠
남친 공부한다고 서울 간 사이
한 남자가 제게 다가와서 잠쉬 혹 했습니다.
남친과 반대여서 그런지 무척이나 끌리더군요.ㅡㅡ;;
이러면 내가 나쁜뇬이라 생각이 들어 남친에게 헤어지자 그랬습니다.
물론 , 잠시 만났던 남자하고도 안만났구요
남친은 아무런 대답이 없었고 공부 끝마치고 와서 제게 다시 잘해보자고
많이 고치겠다고 말하더군요,(찔려라..ㅋㅋ)
죄책감에 더 이상 만날 수 없었어요.
나도 좋아 했는데,죄책감에,,,,,,,
남친과 만나서 키스가 다 였고
정신이 올바른 남친은 아무리 남녀과 사귀어도
잠자리는 안된다는 사람 이었어요.
1년이 흐른 요즘,,,,,,,
예전 남친 : 나 여름에 놀러 갈껀데 가면 재워 주니?
나 : 됐어, 여자 혼자 사는 집에 남자 들이는거 아니랬어 그리고 여기에 친구 사니까 오빠친구네서 자!
예전 남친 : 니가 여자니!?
나 : -_- 씨! 친구 보러 오는데 내가 왜 재워죠?이상한 사람이야
예전 남친 : 나 거실에서 잘께.
나 : 됐거든?
저 보러 온다 합니다,
아직도 미련이 남고,
보고싶다네요.
근데 정말 날 보고 싶어서 왔다가
잘 때 없어서 걍 우리집에 자는 걸까요?
아님 흑심이 있어서?
그런 사람은 아니거든요.
정말 이런 부분에서 맘에 들었어요.
그 전에 남친은 날 끌고 모텔에만 가려고 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