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결혼한지 6개월됐습니다. 전 항상싸우는게 전화기때문에 많이 싸우는데 제 남편은 약간의 바람끼가 있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결혼하면 달라질거라 생각했는데...
결혼전부터 나랑 있을땐 거의 전화를 진동으로 해놓거나 아님 꺼놓기가 일쑤였습니다. 나중에 전화기를 확인하면 꼭 여자가 나타나죠!!! 결혼하고나서 첨엔 전화기를 항상 내앞에 꺼내놓고 했는데 또 시간이 지나면서 집에 나랑 있을땐 전화기를 꺼놓거나 진동으로 해놓곤 합니다. 전 그때마다 몰래 전화기를 확인하곤 하죠.그럼 남편이 전화기확인했다고 화를 내곤 한답니다. 숨길게 없을면 당당히 내가 전화기를 봐도 아무렇지 않을데 ..... 뭔가가 찔리는게 있나 싶습니다. 어제도 확인을 했는데 첨보는 번호인데 남편이 많이 했더라요....
한번내가 그번호로 전화를 해봤는데 컬러링 벨소리를 들으니 여자 핸드폰 인것 같네요 받지는 않더군요
정말 이남자를 믿고 어떻게 살아갈까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