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사귀기 전...
남친은 교환학생이었죠. 친구 선배로 첨 같이 만났는데...
놀다가 좀 늦어서...
택시타고 가라고 남친이 돈을 줬죠.
그 당시 남친은 잘 모르는 친구 선배...였죠.
돈 받고 넘 기분이 나빠서...-날 거지로 아나? 이런 생각을 했죠.
그래서 저 돈 있는데요. 그랬더니...남친이 어이없는 표정으로 절 처다보더라구요.
그리구선 오빠가 주는거니까 받아~ 이러는 거에요.
솔직히 전 이해가 안가서...저 돈 있다니까요!
그랬더니..옆에 있던 다른 오빠가...
니가 한국에서 대학 생활을 안해서 잘 모르는가 분데...
한국에선 선배가 후배한테 택시타고 가라고 차비 주구 그래~
그랬죠. 근데..거기다 대고...전...이렇게 말했죠.
전 저 오빠 후배 아닌데요--;
하하하... 제가 좀--;
모 결국 실갱이 끝이 받긴 받았지만... 제 기분은 영~~~
모 지금은 이해하지만요...작년까지는 이해가 안갔어요~~~
글구 여기서 만나는 사람들은...친구들보단... 또래랑은 별로 교류 안하고파서...
ㅋㅋ 좀 나이 차 나는 언니들이나 오빠들이랑 친하거든요.
제 특성이 친해지면... 다 반말이죠. 11살 많아요~~~ 언니 언니 모 했어?
ㅋㅋ
11살 많아도 제가 생각해서 이상하면... 왜 그래? 그럼다...
하하하...
한국서 학교 다녔음 틀림없는 왕따 였겠죠??
근데... 전 고딩때도...선후배 간의 왕래가 별루 없었던 터라...
우린 다 따루 놀았어요~~~ 학년 별루~~~
그래서 전 선배란 개념이--;없어요~~~~
다행히 한국에서 학교 안다녀...왕따는 면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