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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떠난 여자 돌아오지 않는걸까요.

임진욱 |2006.05.01 11:40
조회 471 |추천 0

원래 수원에 살고 있는 저 입니다

 

어쩌다소개로 제 여자친구를 소개 받았구요..

우연히 같은 수원이라 상당히 기뻣습니다

처음엔 그냥 메신저로 대화를 나눴는데..

 

진짜 서로 이사람이 자기 짝이다 운명이다 이럴정도로.

서로 생각하는게 똑같앗고 좋아 하는거.

또 전 여자랑사겻을때 금방차엿던 기억이 잇어서 여자를 상당히 증오합니다.

근데 제 여자친구도 진짜 요즘 애들 엔조이다 원나잇이다 서로 몸원하고 금방 헤어지고 버리고

그딴 새끼들이 정말 싫다고햇습니다. 지금까지남자친구 사귀면서 관계맺은적 한번도 없구

저또한 그렇습니다. 가치관. 진짜 이렇게 호감이 갓던여자는

처음이엇고 제 여자친구도 놀랐습니다.. 또 고3이엇던 터라 대학교를 대전으로 내려가기직전

이엇는데.. 제 여자친구는 실업게를 나온터라 삼성하청에서정식직원으로 일하고 잇엇습니다.

처음엔 제가 대전으로 내려 갔엇는데. 한 2주후 여자친구네 어머니께서 대전에서 닭갈비집을

하고계셧는데 운명인지.. 제 하숙집이랑 10분 거리에 위치였습니다.

 

처음 한달동안 전 대전 살고 여친은 수원에 잇엇고 

주말엔 1주일씩 번가라 가면서 수원이랑 대전에서 진짜 즐겁게 데이트도 햇구요

여자친구가 대전오다 지갑을 잃어 버렷엇는데 제가 또 발렌타이 데이라고 수업 빼먹고.

진짜 학생 뼈같은 10만원짜리 빈폴 지갑이랑 꽃사서 수원까지 기차타고 밤에 감동주고요..

서로 성관계 맺는거 서로 싫어해서 여친이랑 단둘이 가끔 잘떼없으면 모텔에서도 잣구요

대천해수욕장 모텔에가서도 관계는 절대 맺지 않던 진짜 서로 지킬거 지켜가면서 서로 좋아하던

사이였습니다.

 

그다음달 여자친구 회사 사표내고 대전 엄마집에서 잠시 쉬면서 저도 만나고 다른 일자리

알아 보는겸 대전으로 내려와서.. 거의 매일 만났습니다.

여자친구네 가서 둘이 매일 껴안고.키스정도나 햇지 성관계 맺은적 한번도 없구요..

 

정말 여자친구 제가 좋다고.. 어쩜좋냐고.. 나 배신때리면 자기 죽는다고

우리커플 매일 결혼 날짜 잡고 진짜 결혼할까 그런 이야기 도 매일하고.

그랫는데

 

처음 싸운게.. 여자친구가 진짜 절 좋아해서 제 랑잇을때 매일

통화목록 문자메세지목록 전화번호부 여자 잇나 간섭 하고요

대학교 과 모임 이나 엠티 술자리 동아리 오티, 엠티, 신입생 환영회.

이런거 제가 또 가면 다른 여자애들 만날까봐 .. 자기는 대학다니지 않기때문에

간섭을 많이햇죠 전 여자친구가 저 사랑해서 그런걸 알기 때문에

저 진짜 여자친구만 보고 학교 모임도 안어울리고 여자친구하고만 놀앗습니다..

그런절 여자친구도 알아서 저많이 좋아 해줫엇구요..

저진짜 절 그렇게 간섭해주고 그래주던 여자가 없엇기 때문에 정말.

여자친구에게 화도 안내고 짜증도 안내고 정말 정성을 다햇습니다

 

근데 여자친구는 전에 사겻던 남자들이랑 통화도 하고; 문자도 하더군요.

제가 바로 옆에 잇는데도 전에 모 사겼던 오빠랑 진짜 낄낄되면서 웃고요..

제가 지우라고 하지말라고 하면...  진짜 사랑스러운표정 지으면서

여보 사랑해~~ 이러면서 껴안고 뽀뽀해주고.. 진짜 한 3~5번 이런 식으로 넘어갔습니다.

그러더니 어느순간 제가 자기 답장 조금만 늦게해도 약간 삐지고 화내던 그녀가

제가 보낸 문자는 웃지도 않고 거의 단답식으로 답장을 보내고 저한태 문자도 전화도 거의

오지 않더군요..  그래서 제가 여자친구한태

"너 요즘 왜이러냐" , "이상하다.. " 전화도 잘안하고 밥은먹엇냐 모하냐 어디냐  이런안부문자라도

보내야 되지 않느냐   이렇게 보냈더니..

 

여자친구 하는말: "할말없다...   미안하다... 너한태 너무 사랑받앗더니..내가 미쳣다고.

미안하다고 .  니가 정말 나 사랑해줘서 너무 행복하고 좋은데  나도모르게 괜히 짜증내고

이상하다고.. 

 

이래서 미안하다고 하길래 그냥 넘어 갔엇죠..

 

근데 또 다음날 문자도 2~3통? 웃지도 않고 전화도 안오고

 

제가그래서 "너 정말 진짜 왜이러냐.. 어떻게 나한태 이럴수잇냐고.. 이런식으로 말햇더니..

 

여자친구 하는말: 아 진짜 할말없다.. 나도참 병신같다.. 이제너한태잘 못대해주겟어.

조금만참아라다잊혀진다. 이러면서  제가 알아서 헤어지자고 말을하길 유도하네요..

 

계속 집요 하게 매달리니까 갑자기 뜬금없이.

7년동안 좋아하던 사람이 잇엇는데 그사람이 이제 날 봐주고 잘해준다.

니가 아무리 잘해주어도 그사람이 조금잘해주는게 더 행복하다 미안.

이러는겁니다.. 정말 뚠금이 업습니다.. 저랑 만나는동안. 사이월드도 저랑만햇고

몰래 연락한 흔적이 전혀 없습니다. 핸드폰을 보아도 그사람하고 연락 안한거같은데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제발 미안하다고 내가 무릎꿇고 빈다고 자길 잊어 달라고 .. 하네요........

 

 

저 진짜 이 여자 정말 사랑하고 놓치고 싶지않고 정말 이번여자는 잘해야겟다는생각에

남들이봐도 정말 잘해주엇고 제 여자친구 또한 그전 남자친구들은 자기가 먼저 손도 안잡고

자기 자존심만 세우고  자기는 돈계산 한번도 한적도 없고. 진짜 그냥 형식상으로 만낫다고합니다.

근데 전정말 좋고 믿을만 하다고 여자친구가 저많이 사주고. 저한태 정말 잘해주엇습니다.

지금 이여자와 헤어지면 전 평생 이사람보다 더 다른사람을 사랑할 자신이 없고

이여자보다 저한태 잘해주는 사람 없을거 같습니다.

 

친구들인 제여자친구 딱보니까 엔조이네  너 사랑한다고 햇으면서

갑자기 짝사랑나타낫다고 한순간에 변하냐고 그게 말이되냐고..

저한태 미친놈아 그런년한태 미련을 왜갖냐고. 너 또라이 아니냐고.

 

하지만 저 아니라고 믿습니다.. 매일 서로 대화할떄 절대 그런 여자 아니엿구요..

저 정말 자존심을 다 버려서 라도 이여자 붙잡고 싶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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