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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태~~너~~오늘은 각오하그라~~~

서윤희 |2002.12.27 19:03
조회 290 |추천 0

해석이 필요없는 남자인데 다땅히 쓸데가 없네요..

매일 저녁에 학교 운동장을 도는데.....

이쌍~~한 넘을 하나 봤네..

달리 뭐라 부르것냐...구지 내가 니 이름을 달아주자면.....

정신태라고 할란다,........정신이상과 변태의 합성어이니라.....

신태야......

신성한 교육의 현장....학교 운동장서 왜 배회하니....

어젠 날도 무쟈게 춥어서리 죄다들 귓구멍에 콧구멍까지 막고 댕기든데...

넌 그 추운날 왜 미쳐갖고는 기나와서리~~

거시기를 내놓고는 달달거리고 잇니...

요즘도..그런 인간들이 있네.....나 어릴적엔 학교가는길에 그런 어른들 많았다...

내가 부애가 난건 다름이 아니라...

한바퀴도 못돌고 돌아온것이 못내 아쉽어서니라..

넌...그러고 있으면...."흐흠"...이라고 감탄할거 같으니?...

그러고 섰는 니 폼을 보는순간...

무섭다기보다는 그냥 비위가 상하는것이..."왝"...이드라..

왜 그러고 사니....잘 안보이드라마는 20대초로 보이든데...

그러지말그라....

내가 열살만 더 먹었어도 달려가 잡고는 가까운 방범초소로 끌고 갔을거다..

허나...아직은 나름대로 성희롱을 겁내는 여자인지라....

감히 과감히....그런 행동을 취하진 않았다..

신태야~~...오늘도 운동장 나가가..운동할란다...

니 오늘도 있으면 각오하그라~~

내 비장의 무기........스텐 가위를 들고 갈텡께...

따슥....너....

그러고 살라면 접시물에 코를 박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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