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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우리 한번 자~알 해보자!!!

반영란 |2002.12.28 00:22
조회 83 |추천 0

2002년이 지나간다.

슬픈일도.. 기쁜일도.. 우울했던일도.. 행복했던일도.. 많았던 한해였는데..

벌써 헤어져야 한다니 안타깝기만 하다..

흑흑.. 내가 행복했던 만큼 너두 행복해야돼.....

아됴~ 2002!!

 

 

03학번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대학생이 되는 나는 기분이 사뭇 들떠있다.

어떤 친구들을 사귀게 될지..

지금까지 접해보지 못한 대학생활이 기대되어 하늘을 바라보며 피식 웃곤한다..

 

 

2003년!!

내가 너에게 바라는게 있는데 말야~

음.. 첫번째는 맘넓고 돈많은(ㅋㅋ) 멋진 남자친구소개시켜주구..

둘째는 군대가는 울오빠 몸 건강히 다녀오면 좋겠어..

셋째는 오빠도 나도 없는 집에 적적하게 지내실 엄마~ 아빠~

언제나 포근한 가정 이끌어 주시길..

마지막으로 욕심많은 내가 하고싶은일 다 잘되고 많은 기회가 찾아왔으면 좋겠다는..

소박한 소망(^^;;;;)이 있는데 말야..

들어줄꺼지~~??

우리 1년 12달 365일동안 아무탈없이 잘해보자!!!

알았지?? 홧팅!!!!!!!!!!!!!!!!!!!!!!!

자~ 그리고 이건 뇌물이야..쿄쿄쿄

케잌과~ 꽃과~ 선물~

선물만 받고 입싹 닥으면 배신이야!! 배신.. 알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한번 우리 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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