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 대학교 생물과 입니다.
우리과에는 편입해 온 사람이 한명 있죠 01학번인 그분은 편입을 해 왔기에 저와 같은 이학년 입니다.
그런데 편입 까지는 좋다고요... 근데 왜이렇게 들이 댑니까..
그사람 들이댄 이야기 하자면 사흘 밤낮을 새야 합니다.
그리고 이분 정말 마음에 안듭니다.
첫인상 부터가..ㅡㅡ;;; 흠... 대략 초난감 했으니.... 술자리에서 처음 봤는데 자기는 술을 처음부터 고량주로 배워서 절대 안취하느니 어쩌니...게다가 흑기사 시키지도 않았는데 지혼자 다 먹을려 합니다.
또 누가 흑기사 해주고 뽀뽀받은거 본거는 있어가 그 이후로는 막 들이댑니다. ㅡㅡ;; 술이 그래 먹고싶으면 그냥 먹든가...
학교에서도 낄대 안낄데 다 끼고 지혼자 아는척은 다 하는데다가 토익점수도 그다지 높지도 않으면서 다른사람 발음은 지혼자 다 평가 합니다. 정작 시험기간되면 후배한테 모르는거 다 묻고..ㅡㅡ;;
이번에 장기 생태학습 갔습니다. 거기서 새소리 녹음 해야 되는데 그게 쉬운게 아니거든요 꼭 명금류만 두 개체로 20분 이상을 녹음해야 되는데 이 새들이 20분동안 한자리서 앉아 울어주질 않습니다. 게다가 30분이상을 녹음해야지 20분 분량이 나옵니다. 이분...ㅡㅡ;; 조원들도 있는데 지혼자 녹음하러 오만데 다 돌아다니면서 새 다 쫓습니다.
녹음기 좋아서 적당한 거리에서도 녹음 잘 되는데 꼭 옆에가서 하겠다고 새 다쫓습니다.
게다가 조원들 재우고 지혼자 녹음해 와서는 사람들한테 지가 다 했다고 뻐깁니다..ㅡㅡ;;
우리조가 마지막날 점심먹고 되돌아 오는데 마지막날 까지 한개체도 녹음을 못했습니다... 모두들 신경 곤두서 있는데 제 친구가 던킨 도넛 먹길래 쪼금 얻어서 먹었습니다.. 그거 보고는 완 비꼬듯이 "먹을껄 달고 사네 부럽다 부러워" ...ㅡㅡ;;
사람들 다 있는데서 우리조 점수가 완전 깎일지도 모르는 신경 완전 곤두서 있는상황에서 그럽니다..ㅡㅡ; 쌩까줬습니다.
또 장비받아서 녹음하러 갈려고 제가 장비 챙겼습니다..
우리조가 저거조 처럼 내 혼자 녹음해서 안된게 아니고 다 같이했는데도 안됬습니다. 근데 이놈 저보고 이럽니다. "거 니 조장주지" 전 여자고 조장은 남잡니다..ㅡㅡ;;;
이시키 완전 남성우월주의에 변태성욕자라는 생각 퐉 들었습니다. ㅡㅡ;;;
한사람도 빠짐없이 그자리에 우리과 2학년들 다 있었는데 완전 자존심 상했습니다.. 그래도 선생님 있어서 참았는데....
오늘... 완전 화나는 일이 있어서 궁시렁 거리면서 내려오는데 꼴도 보기 싫은 이시키 저보고 머라 합니다.
안그래도 이놈 싸울꺼라고 한번만 더 긁어라고 벼르고 있었던 차에 딱걸려서 상당한 나이차에도 심한말 한마디 했습니다.
아직 정신 못차린듯 합니다. 우리과 사람들 이분 싫어하는 확률 99.9% 입니다..
지 위에 선배가 없어서 이런얘기 해 줄 사람이 없습니다.
이분 정말 꼴도 보기 싫고 오만때만일에 사사껀껀 간섭인데 이분 쫌 어쨌으면 좋겠습니까??
가따버릴수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