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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27세..학력(고졸:서울중위권4년제대학자퇴)직업:경찰공무원

예비시누 |2006.05.02 23:40
조회 2,097 |추천 0

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 하다가 용기내서 올려봅니다!!

 

여성분들 제목처럼 남자27에 학력은 고졸이고 직업은 경찰공무원인 사람 결혼상대로어떻게 생각하

 

시나요??키는 187이고 몸무게는75~80정도 이고 미팅을나가면 4명중에 2명 5명중엔 3명이 저희 오빠

 

를찍습니다 우리 친오빠지만 키도크고 잘생겼구 남자답거든요 ^ㅁ^

 

저희오빠가 대학을 늦게갔어요 삼수했거든요  고3때는 지방약대 갈실력이었는데 부모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재수하겠다고 하다가 실패하고 삼수도 실패하구 (항상 3%..ㅠ.ㅠ.) 서울 중 상위권 대학

 

갔습니다 그러다가 군대를 갔고 갔다오자마자 1년 6개월동안 공무원 공부하다가 시험에 합격하여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여자관계는 복잡하지 않아요  재수 삼수 하느라 2년!! 군대 2년 !! 수험생활

 

1년 6개월 고작 여자친구를 만난건 대학 1학년때랑 군에 있을때부터 수험생활하기전 정도??

 

공무원 준비로 여자친구 정리할때 울오빠 울었다구 ㅠㅠ 하이튼 여자관계는 복잡하지않아요

 

우리오빤 신용카드도 없고 (저희집 모두 업져!! 있음 아빠나 엄마가 찢는다구 ㅡㅡ..) 씀씀이도 헤프

 

지않고 지금부터 돈모아서 결혼자금 5천정도 모을꺼라고 (늦어도 30살안에는..)

 

오빠가 딴건 몰라도 학력에서 많이 우울해 해요..오빠를 맘에 들어라 하는 언니가 있는데 그언니는

 

상위권 대학 대학원 다닌데요 우리오빠 자퇴서 쓰러가는날 우리엄마 울구 오빠도 우울해하구,,

 

학교 2년늦게들어가서 군대 가구 공무원준비로 1년버리니까 더이상 휴학할수가 없어 자퇴했거든요,,

 

집안은 부유하지..않아요 그렇다고 찢어지게 가난하지도 않고요 ..

 

33평아파트하나 5천만원짜리집하나  25평 전세(현재살구있음)..시누 하나..( 여기보면 시누가 얄밉다

 

는니 시누땜에 힘들다느니 하던데 전 우리엄마 구박하거나 우리집안 무시하거나 먼저 기본?만 지켜주

 

신다면 전 언니있는게늘 부러워서 (시)언니 가 생기면 잘할자신도 있구요 ..우리 엄만 10년전부터 많이

 

아파서 집이랑 집근처 공원정도만 운동하러 다니세요 그래도 집안살림 (밥 ..빨래 설거지 정도하세요 !

 

건강한 주부님보다는 못하지만 ㅠㅠ 저도 청소는 매일하구요,,우리아빤 현재는 백수? 프리랜서?? 저

 

희 아빠가 건축 부동산쪽 으로 빠삭해서 집에놀구있다가 누가 부탁하면 땅소개하구 저도 자세히는 모

 

르지만한번씩나가서 2~3삼백 큰거일때는 천만원? 이렇게 벌어 오시고 현재는 150만원씩 꼬박 버시

 

고..부동산도 하셨고 엄마가 그아픈중에도 누우면서 공부해서 부동산 자격증 따셨어요 정말 누우면서

 

누웠을때 책을볼수있게 우리삼촌이 나무로 책받이도 만들어주셨거든요 !그아픈몸으로 아빠 노후

 

준비해준다구 ㅠ.ㅠ. 시엄마 시집살이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요 지금도 우리오빠보구 우리

 

며느리오면 애기도 봐주고 며느리보면 넌 내아들이 아니라 며늘이 남편이라고 하시니까..

 

오빠가 이제 결혼할 나이가 되니까 지금부터 여자를 사귀면 결혼을 전제로 사겨야 되자나요..

 

오빠가 가끔 그래요 저한테..오빠가 장가갈수 있을까??  너라면 시집오겠냐 ?? 하구 ㅠㅠ

 

대학 졸업장만 있으면  더좋았을텐데..오빠는 방통대 법학과 라도 간다구 그래서 자기는 계속

 

진급시험볼꺼라구 하는데 공무원이라 안정적이기는 하지만 경찰이라 사람들 인식이 위험하다구

 

싫어하구..저희 고모들이랑 고모부가 저희오빨 친자식으로 엄청 아껴요 고모부가 공안 공무원 간부인

 

데 저희오빠보구 경찰 말구 이쪽시험을 보라구 그렇게 말해도 저희오빠가 의경생활하면서

 

이게 자기 적성에 맞는다구 갑갑한 사무실보다는 차라리 이쪽이 훨씬더 적성에맞다구..고집부렸

 

거든요,,우리오빠가 과연 장가갈수 있을지..여성분들이라면 저희오빠같은 사람한테 시집올수

 

있나요?? 오빠보다 제코가 석자지만..아빠는 무서워하고 엄마한테는 효자고 남자친구들한테는 인기많

 

고..하나뿐인 동생한테는 왕싸가지 잘난척 어리광쟁이 이게 오빤지 동생인지 여자앞에선 가오잡고

 

내앞에선 오빠 개그맨 시험볼까?/하는 푼수떼기니 원 걱정이 앞서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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