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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 말못했던거 털어놓는 한풀이-

속터져- |2006.05.03 10:20
조회 1,320 |추천 0

 

자기자신이 가정교육을 잘 받은것 처럼 이야기하는데

내가 볼때는 영~ 아니거든

우리부모님이 오빠를 좀 미워한다고 해서 말을 그따구로 하면 안되지 내가 오빠네 부모님 미워서 어데 딴데로 이민을 가던가 어데로 가버렸으면 좋겠다라고 하면 오빠는 기분좋나?

그리고 우리엄마가 오빠한테 못해준게 머가 있는데?

결혼한다고 양복 맞춰줘 반지해줘 집도 구해줘 취직자리도 알아봐줘 그리고 맨처음 나 병원도 엄마가 병원비 내줬거든 근데 뭐라고?

처음부터 안도와 주다가 나중에 도와준다고 난리라고? 웃겨서 정말

근데 어머님은 나한테 뭘해줬는데? 가끔 옷사주는거? 가끔 외식시켜주는거? 외식은 우리부모님도 시켜준다 식량보급해주는거? 당연한거 아냐? 그리고 미안하다는 말 듣는거 열라 좋아라하고 회사다니다가 상사가 실수를 했는데 미안하다는 말 안하고 그냥 넘어가면 회사 다 때려부수겠네? 왜? 화딱지 날테니깐! 우리엄마한테 무슨 불만이 그리 많은데? 어머님이 집안살림 가재도구를 해줬어? 집을 구해줬어? 아니잖아 물이 안좋다니 날린공사했다니 교통이 불편하다니 배부른 소리하고 앉아있네 공부도 안하고 우리아빠말이 얼마나 같잖게 들렸으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릴까? 다이어트 한다더니 다이어트도 안하고 맨날 컴퓨터 붙들고 앉아가지고 있고 화장실 불도 제대로 안끄고 그러면서 나한테는 잔소리란 잔소리다하고

정말 니나 잘하세요- 다!! 그 부모에 그 아들이라고 게을려가지고

미래가 깜깜하다 깜깜해 그리고 생활비 받은거 아껴쓰지도 않고

자기 머 게임씨디 사고 인터넷 주문하고 이런거 쓸데없는데 돈 다 써면서 나한테 돈을 못맡기겠다고? 내가 훨씬 더 절약하겠다 자기도 낭비벽 심하면서 진짜 어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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