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예비역 훈련 2틀차...유난히 무더운날....난 친구들과 짜증남을 억제하고 열심히 훈련을 받고 마쳤다..
px가서 음료수 사고 차에 타고 기분조케 가고 있었는데~~~~
워낙에 사람들도 많았고 붐비었다...그래서 난 항상 가던길로 지금길로 우회전하여 가는데~~~
끽~~ 털컥~~~ "머야 이거"
그러타..뒷차가 나의 에마 뒷 트렁크를 꼴아박은것~~
어제는 친구차..오늘은 내차..내일은 또다른녀석차..이러케 약속을 하고 출퇴근을 하는중 하필이면 오늘 내차를~~~~~~약 두달전에도 시속 80으로 달려오는 nf소나타가 내차를 꼴아박은적이 있다..상대방은 음주운전이였고~~~ 그러나 결과는 nf소나타 개작살..내차는 끄덕없음..참고로 sm5임...
정말 튼튼한 차이다~~~
그러나 아무리 튼튼해도 존내 짜증난것만은 사실~~ "어떤 18라마가 짜증나게" 난 문을 박차고 열고 나갔다.,..~~
보이는 건 아릿따운 숙녀~~~ 순간 나도 모르게 "음....허허....조심해서 운전하셨어야죠?" 온갓 친절을 베풀며 대해줬다~~~ 이건 아닌데 말이다~~~
그녀~~ 너무 죄송한 표정으로 어찌할바를 모르고~~~ 그저 죄송하다며 지금당장 정비소가서 견적파악하자고 하는데..난 내차를 확인했다..그러나 아무이상이 없었던것..
솔직히 아주 살짝 접촉사고를 낸것인데~~ 암튼
난 "하하 괜찬습니다..머 별거 아니네요~~앞으론 조심해서 운전하세요~~~ 전 가보겠씁니다" 라고 갈려는 찰나에~~~
숙녀분~~ 저기...그럼..죄송해서 그러는데 제가 밥이라도 살께요~~라고 한것!!!!!
그러면서 명함을 건내주는데 ㅋㅋㅋㅋㅋㅋ
나~~ ㅋㅋㅋㅋ 살짝 그녀차를 보니 또다른 숙녀분 2명이 않아있었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초반에 좀 팅기다가 끝까지 명함을 받으라는 협박에 난 받고야 말았다 ㅋㅋㅋ
이건 분명 작업인듯하다...심지어는 내 나이까지 물어보고 말이다 ~ㅋㅋㅋㅋㅋ
여하튼 뜻깊은 날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