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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 주머니 터는건 확실히 합니다.

한주희 |2006.05.04 02:49
조회 51,157 |추천 0

많은 분들의 답변을 읽었습니다.

저도 제가 다른 집 거 내었나 했습니다.

그러나 인터넷 지로(금융결제원에서 하는 인터넷결제서비스이름입니다) 영수증을 보니 낸 사람이름 지로코드번호 그리고 금액.

주소든 머든 어딧걸 낸건지를 전혀 안가르쳐주더라고요.

저도 인터넷상에서 낼때에 주소라도 뜨거나 혹은 사용자 명. 혹은 사용금액이라도 떴으면 이런 오류가 생기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용자 주소는 커녕 사용자 명도 없이  지로코드 입력 금액입력. 끝. 영수증도 낸사람 이름 지로코드금액.

또한 부족할때는 10원이 부족하여도 돈안냈다고 연락을 하면서 남을때에는 조용히 입다무는것도 마음에 안듭니다. 제가 그 상담원에게 아랫집의 명세서를 보고싶다니깐 절대로 못주겠다는 태도더군요.

그래서 저는 현재 202호의 과금이 어떻게 되었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또한 제가 다시 전화를 하자 그 상담원이 한말은

 

"녜? 202호에 말씀을 하셨는데 통하지 않던가요?저는 고객님께서 말씀하시다 안되면 제가 말씀드리겠다는 얘기였습니다"

라는 것입니다.

제가 강도입니까? 증빈자료 하나도 없이 갑자기 남의 집에가서 이러이러하니 돈달라 하면 이게 강도지 이웃입니까?

더구나 처음에는 금융결제원에서 잘못결제한듯하다는둥 금융결제원에 잘못이라는둥 하던 상담원이 말을 바꾸어 고객님의 잘못이라고 무족건 밀어붙이더군요.

 

아무튼 많은분들의 말씀을 잘 들었습니다. 한번 더 그쪽과 얘기를 해보아야겠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전 더 돈을 받으면 말한마디 하지 않고 부족할때만 연락하는 행태가 얄밉습니다.

몇천원 아니 십원하나라도 부족하면 연체라고 빨간색 글씨로 떡하니 고지서를 보내면서 더 과금되었을때에는 그 어디에도 표시하지 않는 그런 형태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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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억울하고 분하고

도시가스요금을 지로로 내려고 보니 아시지요. 은행들은 지로 수납을 싫어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2005년부터 인터넷지로사이트에서 냈습니다. 그랬더니 이메일로 고지서를 받으면 좋다고 하길래 그리했습니다.

 

그리고 2달전일입니다. 제 은행에 잔고가 없어서 (한숨) 어머니 통장에서 인출을 하려고 보니 가입자와 은행사용자가 달라서 안된다고 합니다(공인인증서확인까지 끝났건만)

머 거기까지는 "오오 확실하게 하네"싶어서 어머니 아이디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제 이메일로 온 고지번호들을 넣었떠니 오류.오류오류.

화가 나서 집을 뒤져서 그 옛날 온 고지서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입력하니 결제가 되더군요.

그렇게 두달을 그런식으로 넣었지요.

 

저번주에 이메일이 왔습니다.2달 체납으로 이메일 고지서를 해지한다는 것입니다.

이해가 안되었지요.  왜 체납이 되었을까. 얼른 가스공사에 전화를 했습니다.

거기 대답은 저희집이 301호인데 지금까지 202호것을 내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물어봤습니다. 요금이 다를텐데 그게 어떻게 다 수납이 되냐.

잠시만요 하더니 "아 남은 금액이 9만 XXXX원이 있는데 그건 통장으로 다시 넣어드릴것이고요. 아무튼 202호 전화번호를 알려주시면 저희가 전화해서 대신 낸 금액을 고객님집에 갔다드리라고 하겠습니다"

 

녜....화났습니다. 그래서 따졌습니다.왜 금액이랑 지로랑 안맞는데 수납하냐

자기네는 수납을 받을때 금액이 오버가 되어도 고객님께서 잘못치실수있기때문에 무족건 다 받는다는겁니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 대체 그런시스템이 어디있냐고 하니 금융결제원에서 그건 지원하니깐 그쪽에 알아보라는겁니다.

 

엇그제 금융결제원 게시판에 글을 올렸습니다.

거기서는 장문의 답글을 해석하니 해당기관과 말하라는군요.

헐..   다른 집거 꼬박꼬박 내주었고.(대충 40만원돈이 넘더군요)우리는 미납요금이 남았습니다. 약 만원가량.

 

많은 분들이 이메일로 받을거면 자동이체 신청하는게 어떠냐고 물어보실것 같아서 미리 밝혀둡니다.

자동이체 신청을 여러번 했으나 신규신청은 해당기관에 문의하라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은행에 가서 신청을 하면 될거라는 얘기도 들었지만 어머니께서는 당시 일을 하시느라고 은행에 가실 시간이 안났고 제가 대신 가서 업무를 보아야하는데 대리인자격으로 가야하기때문에 들고가야할 것이 상당히 많더군요. 공인인증서 신청도 덕분에 고생고생해서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때그때 이메일로 온 것을 자동이체시켰습니다.

 

그랬는데 내 통장에 잔액이 없어서 어머니 통장으로 하려고 한 것이 이런 큰일을 불러올 줄이야..ㅎㅎ

한숨.

답답하네요.  특히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금액이 틀리더라도 저희는 다 수납합니다.

 

금액이 틀리더라도 저희는 다 수납합니다.

 

아우..어디선가 읽으니 아무리 답답해서 내야할 것은 내고 따지라는데 금융결제원에서도 저리 나오고 대한도시가스도 저리나오고..하도 속상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옛날에 자취방에서 옆집고지서랑 우리집 고지서랑 잘못나왔다고 돈 더내라고 할때 알아보긴했지만 정말 너무 엉망인것같아요.

 

참고로 제가 그럼 202호가 얼마내야했는지 알아보게 고지서좀 보자고 하니깐. 대답은...

 

인터넷으로 수납하셨기때문에 저희는 고지서를 발행해드리지 않았습니다.랍니다.

영수증도 인터넷에 수납증이 있어서 발행하지 않았다는군요.

 

만일 첫번째 달에 남은 금액이라도 통장에 넣어줫더라면 이렇게까지 일이 오지않았을텐데.

2번 미납하니 그제야 돈내라고 연락하고 전화해서 따지니 남는금액이 있다고 하네요. ㅎㅎㅎ

 

그나저나 202호에서 과연 그 돈을 금방 가져다 줄까요??약간 걱정이 하아..금방안주면 어디서 돈이 생겨서 저 밀린 두달치를 냅니까. 오죽하면 새벽에 잠이 안와서 글을 남길까요.

내일 6시에 일어나서 일하러 가야하는데 말이죠...

 

 

  우리 막내가 선물한(?) 황금색 엄지 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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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한주희|2006.05.04 09:52
대체 이 답답한 맘을 해소해줄만한 기관은 어딜까요?
베플그...|2006.05.06 09:22
kb*에서 여섯시 내고향 끝나고 하는 거 있자나요. 갑자기 제목이 생각 안나네;;; 거기다가 제보하세요~ 그것들은 방송을 타야지 잘못을 뉘우칩니다. 금액이 틀린대도 수납하다니.. 자기들 편하자고 일 벌려 놓고 처리는 안하시겠다...? 이런 욕나올!!! 꼭~ 억울한 거 푸세요!!! 이 나라는 말하고 따져야 됩니다~
베플관계기관|2006.05.06 09:30
일단 받고 봅니다... 고객분이 알고서 항의하면 다시 돌려드리고 아니면 아시죠? 이렇게 돈 버는겁니다. 쉽죠? 공사가 괜히 좋은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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