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불쌍한 우리 친척오빠.....ㅠㅠ

욕조숙녀 |2006.05.04 10:00
조회 216 |추천 0

같은 동네에서 자란 친척오빠가 있어요~

 

저보다 한살 많으니까 24살..

 

너무 착한건지 어리버리 한건지 모르겠다고 평이 나있는 우리 친척 오빠...

 

근데 글쎄 그오빠가 어제 새벽에 큰 교통사고를 당했어요...

 

새벽에 혼자 운전하다가 가드레일인지 전못대 같은데 부딪쳐서 아직까지

 

못깨어나고 있어요..

 

뇌사 판정 받으러 경북대학병원에 있다고하는데....산소호흡기 떼면.....안되는 상황이라네요..

 

아직 어린나인데....이제 막 제대하고 착하게 돈벌며 살려고 하는사람인데..

 

없는집에 태어나서 남들하는거 다 못해봤는데..

 

지금 사경을 헤매는 우리 친척오빠를 위해 기도 한번씩만 해주세여...

 

서울에 있는 나는 그 소식을 듣고도....얼굴볼려면 빨리 와야 할꺼 같다는 말에도..

 

회사때문에 못내려가고 있네요...

 

제가 내려가서 오빠얼굴 한번 볼수 있을까요??

 

병원에 다녀온 사람들은 하나같이 안될꺼 같다고 하네요..

 

의사나...친척들이나...가족들 다 ~~~가망없는걸로 보고 ....

 

어려운사람들을 위해 장기기증 할려고 생각하나 봐요..

 

오빠 얼굴도 못보고 보내면 저 정말 평생 가슴에 한이 남을꺼 같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