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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머리가 띵해졌던....

강냉이 |2006.05.04 10:48
조회 80 |추천 0

마침 소대감의 육교얘기를 보고....육교에 대한 기억이 떠오르오....

 

바람이 많이 불던때....

 

하염없이 담배물고 길을 가다가...

육교쪽을 무심코 봤는데....

 

한 나풀거리는 짧은 스커트를 입은 낭자가 보였는데

바람이 훼엥~~~~불며................아주 선명하게 보였던....

분홍색 그것.-_-;;;;;;;;;;;;

 

머리 띵해지고....물던 담배 바닥에 떨어뜨리고....멍하니 봤소....

 

............미안하오.-_-;

 

이번엔 정말 제대로 답해주겠소..

 

"좋았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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