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소대감의 육교얘기를 보고....육교에 대한 기억이 떠오르오....
바람이 많이 불던때....
하염없이 담배물고 길을 가다가...
육교쪽을 무심코 봤는데....
한 나풀거리는 짧은 스커트를 입은 낭자가 보였는데
바람이 훼엥~~~~불며................아주 선명하게 보였던....
분홍색 그것.-_-;;;;;;;;;;;;
머리 띵해지고....물던 담배 바닥에 떨어뜨리고....멍하니 봤소....
............미안하오.-_-;
이번엔 정말 제대로 답해주겠소..
"좋았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