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9살의 남자입니다....
작년겨울부터 선을봤는데 다 제 스타일이 아니여서 퇴짜를 놓기를 다섯번째.....
첫눈에 반할만큼 이뿌고 섹시한 여자를 선자리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뿐외모만큼이나 성격도 차분하고 참하고 남자도 얼마 안만나본거 같고 성격은 보수적인데 반해
외모는 너무 세련되고 섹시하고 거의 연옌급외모였습니다
중매해주시는분도 지금껏 몇번이나 제게 중매를 해주셨지만 그녀정도 외모면 A급이라고 하더군요
그녀는 뭐 좋은대학나온것도 아니고 집안이 부유한것도 아니고 능력이 있는것도 아니었지만
마냥 그녀가 조아서 전 그녀에게 대쉬를 했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올가을에 결혼하기로 약속도 했습니다...
전 공기업에 다니는데 지방에서 일하다가 올 3월달에 서울로 발령나서 서울로 오게되었습니다
제 여친과는 그때부터 장거리연애를 하게됐죠
첨한달간은 매일전화도 하고 제가 일주일에 한번씩 주말마다 여칭을 만나러 다섯시간걸리는 시간을
마다않고 여친을보러 내려갔어요
여친은 한번도 오지 않았아요...ㅜㅜ
근데 4월초쯤에 제가 전화해도 받지않고 전화받아도 띠띠거리다가 끈기고 며칠째 연락이 안되는
겁니다....그렇게 계속 전화하기를 며칠째 사일만에 여친한테서 전화가 왔고 핸펀밧데리가 없었다고
그리고 바빴다고 하네요 ! 전 여친에게 좀 섭섭해서 화를냈습니다
그랬더니 여친이 그럼 너 화풀릴때까지 자기가 전화안한다고 너 화풀리면 연락하라고 하더군요
속으로 이게아닌데 했죠...ㅜㅜ그리고 담날 바로 연락했습니다
그랬더니 여친이 넌 벨도 없냐고 너가 그렇게 화를냈으면 최소한 한달은 연락안해야 되는거
아니냐면서 아무것도 아닌거에 화낸저한테.. 이젠 자기가 화났다면서 한달동안 연락하지 말자네요
저도 홧김에 그러자고 했죠...ㅜㅜ그래더 저는 가끔 여친에게 문자 보내고 했습니다..보고싶어서
근데 답장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외 제 여친은 싸이도 제아뒤로 같이 썻었는데 어느날 접속해보니 여친사진도 다 지워졌고
여친칭구들과 맺은 일촌도 다 끈었더라구요....제 여친이 사진도 지우고 일촌도 끈고 했나봐요
그래서 제 싸이는 이제 제 여친의 흔적은 하나도 없습니다..ㅜㅜ
그걸로도 충분히 맘 아팠는데 .....
그러다가 4월 중순쯤에 문자가 하나 왔습니다 자기 임신했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어떻게 할거냐고 묻길래 ........저는 이번한번만 수술하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녀 암말안하고 그럼 수술할테니 돈 50만언보내라고 하더군요
저는 주말에 내려갈테니 같이 병원가자고 했는데 그녀는 실타면서 자기 혼자 간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주변에 알아보고 여친한테 영양제 조은것맞고 몸조리하라고 백만언 보냈습니다
그 뒤로 연락도 업고 제가 연락해봤더니 전화도 안받고 문자보냈더니 지금 심란하다면서 마음이
정리되면 자기가 연락할테니 저한테는 연락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리곤 지금까지 연락도 안되고 미치겠습니다
지난주말에는 그녀집까지 내려가서 전화했는데 안받길래 밤새 기다리다가 담날 올라왔습니다
제 여친이 이러는 이유가 뭘까요???
지금 수술하고 힘들텐데 저는 여친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은데 그녀가 저를 멀리합니다
제가 친한칭구에게 이얘길 했더니 제 여친이 바람난거 같다고 임신한것도 거짓말 같다고 조심스레
말하더군요 저는 친구에게 말도안외는소리 말라며 화를 냈죠
그러자 친구는 여자 얼굴이뿌면 언젠가 얼굴값한다면서 걍 잊어버리라고 하는데 저는 도저히
그럴수가 없습니다 제가 태어나서 만난 첫여자이고 제 첫사랑이고 그녀없인 아무것도 못할거
같아요...제가 수술하라고 해서 그녀가 제게 실망해서 그런걸까요??
여자분들 제 여친도대체 왜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