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랐습니다![]()
몇일전에 썼던 글이 톡이 되다니...;;
글쓰고 나서도 친구 만나서도 고민 이야기 하고 그랬거든요.
리플로 용기주신 분들 덕에 자신감을 좀 얻었습니다.
월말에 홍대클럽에 가서 서른살의 댄스파워를 보여주고 오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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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서른입니다. 아직 여자친구도 없고 집에 붙어 살구요.
20대와 30대의 차이가 참으로 크게 느껴지네요 요즘..;; 너무 의식한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저축해 놓은돈 지금까지 1000만원정도에 매달 100만원씩 적금들고 30,40만원정도 저금하고
최근에 주택청약부금 들고... 한달 지출하는 돈 40만원 내외......
많이 긴장되네요. 집도 사야하고 차도 사야하고 결혼할 여자도 사귀어야 하는데..
준비된건 없고. 30대라는 나이....주변에서 어린애들이 아저씨라고 할때마다
콩당콩당;;
그래도 동안이라 그렇게 나이 많아보이진 않는데 그래도 나이가 아니인지라.
연애하고 싶은데 나이 생각도 나고...괜찮은 여자에게 접근하다가도
내가 나이가 찼으니까 이러이러하게 행동해야 하나...하면서 나이를 걸고 접근하게 되네요.
싫어하면 혹시나 내가 나이가 있어서 그런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ㅡ.ㅜ
서른이면 노총각이라고 할수 있는건가요?
요즘 너무 심란합니다.
제 나이때 남자분들은 저보다 해놓은게 나은분들이 너무 많겠죠?
에효~ 독신주의자라고 눈높은줄 모르고 활개치던게 엊그젠데
30에 들어서니까 바로 덜덜~거리네요.
님들도 긴장하시나요?...끌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