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그럽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길지만 좀읽고 리플좀 달아주세요
제 남자친구를 안지한달이 좀넘었어요
첨에 친구생일이라 클럽을 놀러갔다가
진짜 귀염둥이를 만났습니다
키도크고 웃는게 너무이뻤어요
지나가는데
느낌이 확좋더라구요..
그래서 귀염둥이 귀염둥이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무슨 공연을하는것 같드라고요
저희가 워낙 남들신경 안쓰다보니 그런거보지도 않는데
생일인놈이 남자친구랑 싸우느라고 자리에 오지도않아서
공연하는거 함보려고 보는데
그귀염둥이가 공연을하고 있드라고요
워낙 맘에드는지라..
제가 살면서 길거리에서 남자들테 폰번호 물어본적이없지만
함해볼라다 참고있는데
가튼팀형을 아는언니가 안답니다..ㅋㅋㅋㅋㅋㅋ
오~ㅋㅋㅋㅋㅋ이게왠일 소개를 시켜줬어요
이렇게해서 지금까지 만납니다
제남자친구 맨날 작업하느라 형들만나느라
일주일에한번 강의도 합니다
그리고 공연하고 그러느라 엄청 바빠요
그래서 전화해서 오빠모해요?
하고 모한다고하면 그냥 열심히해요 이렇게하고
전화끊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맨날맨날
제가 자기일을 이해해줘서 조탑니다..
첨엔 이사람 저조아하는것 같지도않더니
첨첨 전화하는 횟수가 저보다 많아지고 이쁜말도 많이해요
이사람이 나를 진짜조아하는구나 이렇게 느꼈습니다
그리고 저원래 남자친구 생기고 조아하면 진짜잘합니다
목쓰는거라 목아프다길래 목캔디 선물하고
집에서 나와서 작업실마련해서 나갔는데
밥통없어서 밥못먹을까봐 밥통 선물하고 ㅋㅋ
그것도 밥통가지고 우리집에서 1시간30분거리를 갔다가
형들테 작업전화와서 30분가치있다가
군소리없이 보냈습니다 ㅋㅋ
항상 모 이런식이었어요
같이 있으면 1시간안밖
제가 행사를해요
나레이터말고요 !!!!! 의전 인폼 이런거
모터쇼나 시상식 취임식 이런거 인폼 의전 합니다
이번에 지방행사 2주간 대구로 다녀왔어요
대구에 있는동안 힘들어하길래 힘이되어주려고
이것저것 편지랑 모 싸서 택배로 작업실로 부쳐줬어요
음악하는 오빠 당연히 CD조아할줄알고
CD도 선물하고 그러다
이게왠일 갑자기 전화오더니
너랑나는 아닌것같다 모이런식으로 말합니다
시기도아니고 어쩌고하길래 마음아프지만
알았다고 끊었어요
3시간전까지만해도 보고싶다 어쩐다 하더니
좀찝찝하드라고요
그래서 생각해봤는데
제가 그전에 이분만나기전에 다른음악하는분이
저를 조아한다고 친구테 한번만 소개시켜달라고해서
만난적이있어요 ..
근데 그분이 오바가 너무심해서.........................
사귀지도않는데 지혼자조아하는데
커플티를 맞추니 우리집엘 놀러온다드니..암튼 너무 짜증나서 연락하지말라고했습니다
그 내귀염둥이 처음본날 그오바쟁이도 있었는데
오빠 툭치더니 내가조아했던 여자야 이랬답니다..
그오바쟁이랑 내친구남자친구랑 같은작업실 같은방쓰는데
내친구가 지남자친구폰봤다가
오바쟁이가 보낸 문자를 봤답니다
나쁜맘먹고 XXX한테 후리라고할까?
이말을 그전날들었는데......다음날 그럽니다
아닌것같다고 ..혹시 오바쟁이가 시켰나?
이런생각에 정말 짜증이났어요
하필내가 서울가기 전날에 왜저런담..
근데 서울가는 KTX안에서 문자가옵니다
이말안하면 평생후회할것같다고 난 니가정말좋고 사랑하는데
너무 미안해서 그런다고 자기가 너무못해줘서
웃기지말라고 생각했어요
저런뉘앙스는 딱 여자가 있는거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함 믿어봐?
하면서 다시만났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전에 사귄 군인이 있어요 ..기다리려고 했지만 그놈이 잘못해서 헤어졌습니다
그날 그놈을 만나기로 했어요
이놈이 제가 마술신기해한다고 나만날줄알고 모 장미꽃 바지에 넣어놓고
온갖 준비를 다해놨답니다 근데 오빠를 그냥 만나러 간거예요
2주만에 너무보고싶어서
오빠를 만났습니다 어찌나 조아하던지...
나도 너무 조았고 막그랬는데
그담날 오빠네 형이랑 엄마도 소개시켜주더군요
그리고 집에왔는데
전화한통이 옵니다
XXX씨 폰맞나요 ? 맞는데요 누구세요
XXX씨알죠 ..이때부터 기분이 참 이상하드라고요
눈치채고 알아요
어쩌고 저쩌고 저보고 무슨사이냐고 묻더군요 ㅋㅋㅋ
아무사이도 아니라고 했어요
너무 짜증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말을 내가 왜하고 왜 설명해야하는지 모르겠다고
끊자고 끊었는데 전화가 또옵니다
당사자라고
여자친구랍니다 ......... 이름을 물었어요
XXX라고 분명히 내가 오빠폰에서 보고 찝찝해서
물었던 여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의 직감정말 무섭죠 ㅋㅋ
그분이랑 같이있을떄 저한테 전화한거랍니다
우리아닌것같다 암튼 너무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그분이랑 저랑 비슷한시기에 만나서 양다리?ㅋㅋㅋㅋㅋ
참 내입으로 말하기도 쪽팔린 무슨 중학생도 아니고 ㅋㅋ
양다리더군요
오빠테 문자보냈습니다 실망이라고 잘지내라고
전화가 계속 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명이라도 해봐라~ 전화를 받았어요
그리고 왜그러냐길래 오빠가 더잘알잖아요
어쩌고 하다가 끊었어요
그리고 또 통화하는데 자기가 미안하답니다
작업하는것도 너무 힘들고 집에있다가 작업실로 혼자나오니까
너무 힘들드래요... 둘다 조트라고 정리할랬는데 미안하다고 어쩌고 저쩌고
이딴말 듣기시러서 전화끊었습니다
그리고 자는데 전화가 옵니다 받으니까 자기 용서할수있냐고 합니다
정리하겠다고 저원래 이런거 성격상 정말시러합니다
쪽팔리고 제가 그렇게 이쁜건 아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정도 못나진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짜증나고 그러다 그냥 알아서 정리하라고 어쩌고했습니다
근데 한번저런 사람은 못믿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그럴확률이 참큰데..
범죄도 한번 해본사람이 해보고 쉬우니까
또한다고 또그러지 않을까요?
솔직히 마음의 정리는 조금씩 해두고있는 상태지만
또그러면 이번엔 진짜 상처일것 같은데.........................................
그여자분이랑 끝난건 확실한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친구들이나 저나 인터넷활용 제대로 합니다 ㅋㅋ
남자친구 바람도 못피게 다알아냅니다 ㅋㅋㅋㅋㅋㅋ
여자이름 하나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여자분 제남자친구네 그싸이클럽 탈퇴하고 싸이 다닫아놨더군요
그래도 솔직히 불안합니다
그리고 그딴취급 다시는 받고싶지 않구요
믿어봐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