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에 ,,그러니깐 제가 18살때군요,,
친구가 100일이 되서 100일파티를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따라갔는데
거기서 제 친구랑 남자쪽 친구랑 눈이 맞아서 사귀게 되었고,
주인공인 저와 그녀석은 그렇게 눈이 맞아서 사귀게 된 친구들의
축하파티에서 눈이맞았어요ㅡ,ㅎㅎ좀 어렵죠~??ㅋㅋㅋ
암튼,,그렇게 어뜨케 돼서 10일뒤에 사귀게 되었어요,,
근데 이건 저희집안 사정입니다만,,
엄마랑 아빠가 이혼을 하셨거든요??그것두 아빠가
바람이나서 이혼을 하게 된거기땜에,,
제가 원래 애교도 엄청부리고,활발한 성격인데,,
한참 청소년때엔,,남자를 믿지 못했었어요,,무뚝뚝해지구요,,
그런 사정속에 남자를 사귀다보니,,
그애가 정말 좋았지만,,표현을 못하겠더라구요,,
표현해도 우리엄마처럼,,나만 상처받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그래도 메신저로 대화 할땐(그 당시엔 sayclub의 타x가 유행이여서,,ㅎㅎ)애교도 좀 부리고했는데
막상 만나면,,그게 표현이 안되요,,좋아해도 왠지 퉁명스럽게 대하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좋아하는 만큼 저는 퉁명스러워졌어요,,
좋아하게 될수록,,잃게될까봐 표현을 못하겠더라구요,,
하지만 엄청 좋아했어요,,
근데 그애는 제가 자길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나봐요,,
한 날은 이랬어요,,"야,,너는 왜 메신저로대화할때랑 만날때랑 왜이렇게 달라?넌 날 별로 안좋아하는것같애,,ㅋ"그러다,,.앞서서 이야기 했던 그 커플들이 줄줄이 깨지기 시작했어요,,
저희는 서로 좋아했는데,,
친구끼리 사귀면 안된다는,,그 이야기가 실감이 나더라구요,,
얼떨결에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해버렸어요,,그래서 헤어졌는데,,그때 깨달았어요,,
제가 너무 좋아하고있었단사실을요,,
그래서 고민끝에,,그 다음날 제가 "다시 사귈래??나 너 정말 좋아하나봐,,하루도 못견디겠어,,"
이렇게 문자를 보내서다시 사귀게 됐어요,,근데 그애 행동이 예전같지 않은거에요,,
참 날 좋아했던게 티가났었는데,,점점 제가 더 좋아하게 되는것만같은,,ㅎㅎ
그러다 그애가 얼마 못가서 헤어지자고 했어요,,뭐,,저는 자존심이 쎈편이라,,
한번 다시 사귀자고 한것두 용기냈던거였기땜에,,잡지는 못하겠더라구요,,
그렇게 저희들 인연은 끝이나는 줄 알았어요,,
저 지금 22살인데,,18살 그애 이후로 사귄애 없어요,ㅎㅎ
그애를 잊기까지,,너무 힘들었어요,,간간히 연락만 하면서 벌써 4년이 흘렀네요,,
그동안 대학생이 되고,,그애는 전문대라 벌써 졸업을했네요,,
ㅎㅎ그렇게 커버린 지금,,오랜만에 다시 만나게 되었어요,,
얼떨결에 그 애의 동네에서 제가 휴학중에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면서요,,ㅎㅎ
지금,,간간히 연락하고 어쩌다가는 술자리도 가지게 되구ㅡ,ㅡ종종 게임도 같이하는데,,
또 그애가 좋아지네요,,자존심땜에,,먼저 연락하지두 못하구,,기다리면서
속이 타들어가요,,ㅋ사랑은 더 준사람이 나중에 후회가 없다는말,,진짜더라구요,,
저 다시 그애가 좋아지는데,,그놈의 자존심이뭔지,,먼저 연락못하겠어요,,
연락을 해두 걔는 딱 한글자 문자 "엉"이렇게 답장보낼때도있구,,
그럼 또 왠지모르게 화가나기도 하구요,ㅋ
쫌있음 그애 군대가는데,,자꾸만좋아져요,,나 어떻게해요,,ㅠㅠ
차라리,,새로운 남자라면,,
자존심 버리고 고백할 자신 있는데,,ㅋ
왜 하필 그녀석인지,,
차라리 우리인연은 4년전,,그때 끝났어야 했나봐요,,
아무도 모르게 제 맘을 접어야 할까요??
정말 진지한 리플 부탁드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