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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이글을 꼭 봤으면 좋겠다..

헤어진 연인에게 해줄수 있는 마지막 배려는 잊어주는거라자나..

왜..먼저 버려놓구서 아직도 미련을 못버려..?

일년이나 지났자나...그사람하고 나하고도 벌써 일년이나 됐어..

그 일년동안..당신때문에..그사람하고 얼마나 싸웠는지 몰라..

그사람 생일날 문자로 79 로 찍어서 생일축하해..잘지내..행복해..라고 보낸

그 문자 하나때문에..그사람 친구들로부터 둘이 너무나 사랑했었단 얘기때문에..

당신 집안에서 그사람 가진거 없어서 반대해서 결혼 못했다는 얘기..

그사람 당신 부모님앞에서 무릎꿇고 빌었다는 얘기..

또 며칠전 그사람 친구 결혼식날 나랑 같이 갔었단 얘기듣고..

생전 안하던 발신자 표시 제한으로 그 새벽에 전화하고...

당신이 먼저 버렸자나...

나..욕심일지 모르지만..

그사람이 당신 생각 일분 일초하는것도 정말 싫거든..

그렇게 문자보내고 저나하면 그사람이 당신 생각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자나..

좋은 기억이던..나쁜 기억이던 당신 떠올릴수밖에 없자나..

그사람..말로는 당신 다 잊었다고해..

그런데도 난 끝없이 그사람 의심하고 당신때문에 화내고 그러고나면

내 스스로가 너무 미워서 괴로워해..

당신이 원하는게 뭐야..?

그사람 당신에게 다시 돌아가는거..?

나 결국엔 너무 힘들어서 그사람한테 당신에게 다시 돌아가라고 했어..

당신에게 다시 돌아가서 당신처럼 똑같이

그사람이 나 못잊고 살았으면 좋겠어

근데..그사람..싫다해..

그거 알아?

만약 그사람이랑 나랑 헤어지고 그사람

당신에게 다시 돌아가면

나..정말..둘다 미치도록 증오할지도 모를것같아..

말로는 그사람한테 당신에게 가라고했지만..

그냥 정말 말뿐이야..

제발 우리좀 그냥 놔두면 안될까?

당신도 이제 다른사랑 하고..

당신이나 당신집에서 원하는

조건 좋은 남자 만나..

가진것 없는 그사람 하나 버렸으면 된거자나..

나도 이젠 못견딜것같아..

당신이 또한번 그런식으로 연락을 해오면...

제발 부탁이야...

그사람하고...나...

당신 그늘에서 벗어나서 이젠 둘만 생각하고...그렇게 살고싶어...

그렇게 못잊겠고..그사람없이 못살겠으면

떳떳하게 연락해

그럼 그땐 나도 보내줄게

당신마음이 그렇다면 

내가 아프더라도..죽을만큼 아프더라도 보내줄테니까...

대신 그럴 용기없으면 다신 그런짓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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