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7년 딸둘
그 인간 연애 시절 엄청 잘해 줬지요
결혼 한 일주일전 10년을 사귄 애인이 있대요
우유부단 성격
그렇게 끝내서는 알될것 같아 그 여자 한테 전화 했죠
자기 기만 한사람 싫다고 해
남의 애인 뺐는건 아니구나
남의 가슴 못 박는건 아니구나
그 때 심정 그래도 놓치기 싫어 결혼 했죠
엄청 못해 주대요
그러면서도 미운정 고운정 들대요 그래 이런것이 인생이리 여자의길이리 싶어 좋을 땐 좋구 싸울땐 싸우구
결혼 초 엄청 싸웠죠
한 달도 말 안해 봤으니
15평 정도의 전세 방 시부모랑 같이 살았구 작은 신혼의 보금자리 그 작은 방에서 한달 말도 안해 봤구
하루 건너 싸웠구
그래도 지가 지은 죄가 있는데 잘해 주겠지 내 마음의 상처 치유 해줄주 알았던 인간이 더 설치데요
사흘 밤낮을 울어도 보았으니까요
결혼 한달만에 애기가 들어 서대요
그게 끈이 되어 이리도 끈질기도 모질게 여직 살고 있습니다
임신중에 그리 마음 고생 했는데 애기 변변할수 있나요
애기의 변명은 심신중격결손 그리고 작녀에는 혈소판 감소증 미로속을 걷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위기에
둘째 출산
우린 위기 때 마다 애가 들어 서니 참 .......
그 인간 어느 순간 부터 술 먹으면 시비 조로 변하대요
처음엔 막 싸웠죠
술 먹은 개 한테 말이 먹힐수 없다는 걸 느끼고 좀 취 했다 싶으면 그냥 말 안 합니다
그래도 지랄 할땐 지랄 해요
시비을 걸고 싸울려구 해서......
결혼 6년 생활중 한 세번의 폭력 비슷한 행동
첫번째
사소한 일로 싸우다 절 밀치고 또 밀치대요 막 달겨 들어 뜰어 놓았었고
두번째
싸우다가 머리 한데 떄리고 또 밀치대요 또 막 달겨 들어 뜰었어요 3일 회사 못나가대요 목에 손톱 자국 있어
힘은 모자라도 손톱으로 뜰었다는 행동으로도 조금은 덜 치욕적이대요
지 지갑 봤다고 뭐같은 년 당장 이혼 한다구 지랄 그리고 외박
나 애 데리고 6일 외박
또 어느 순간 부턴 화만 나면 당장 이혼 한다나......
쌍욕
결혼 생활 지킬건 지키고 해서 안될 행동은 하지마라에 나의 말에 알았다 하더니
화만 나면 이혼 ,쌍욕
정말 믿음 안가대요 의욕 또한 없대요 온갖 마음 고생 끝엔 이 놈의 자식들 때문에 또 멈춰 살고
이놈의 나의 자식들
내 발길을 이리도 잡내요
그래도 그놈 가정에 충실 할땐 또 충실해요
그러면 또 둘이 히히낙낙 되고 .....또 싸우고
아 인생이구나
지난 금요일 회식 있다구 하대요
조금 의심은 가대요......그래도 믿어야지
딴 때 같았으면 중간 한번 더러는 두번 꼭 전화 하는데 그날 전화 없대요 그래서 그럴러니....했죠
언제 한번 그러대요 의심가는 짓 할것 같으면 집에 전화 안하다구
11시 반 되서 한번 전화 해 봤죠
술 만땅 취한 목소리 어이 중앙역 택시 탈려구....10분거리 우리 집에서
안오길래
또 전화 12시 10분 어이 중앙역 ... 나 열 받아서 그냥 끊어 버렸죠
12시 전화 다시 하니 아예 안받내
화가 나서 20번 계속 해도 안받대
그냥 정말 맥 빠지데요
별별 상상이 들면서 그 인간 사고 날까 싶어 걱정 하진 않았어 오로지 바람 피면 어쩌나 걱정 했지
나이트 .노래방 아님 여관 .....별별 더러운 상상만 했어
이놈 바람필까 난 지레짐작 걱정 분노 .....등등 내 마음속에서 열불을 토하지요
결혼전 10년 사랑 때문에
항상 그 생각 때문에 이놈 조금만 늦게 와도 온갖 더러운 상상만 하지요
내마음에 병이 들 정도로
이놈 1시 반되니 기 들어오대 외박 하면 어쩌나 고민했는데....그래도 다행히 들어오대
역시나
나도 어떻게 왔는지 모른다..등등의 말
또 시비
씨발이 연달아 ....족같은.....쥐 주먹으로 벽 때리고 옷 던지고 지갑던지고 그놈 원레 지 소지품은 다던지는 습관 있거든 그날도 다던지데
그전에 안경 몇 번 해먹더니 그날은 안경은 안던지데
나 미친 개 한테 말 대꾸도 안하고 자는척 누워서 그놈 하는짓 다 듣고 있었지
씨발 못 믿으면 갈라서 또 그 갈라 서는 말 시작.......
요번에 새로운것 은 그릇하나 깨대
개같은 버릇 하나 또 생겼내
다음날 토요일
5시 되서 퇴근 해 문 지 손으로 열고 오데....
나
여기가 어딘데 들어와 나가 나가
니 나하고 약속 몇번 했어 믿음
씨발 족같은 집에 왜 와
이놈 저놈 가지고 노는 씨발 족 같은 년 들하고 나가 즐겁게 살아 ㄴ나가 나가
꼴에 남자라고
니는 ㅅ술을 먹은게 아니라 처먹은거야
막 니뱉으니 옆방가 자대
아무 대꾸도 없이 원래 그놈이 적반하장인데 그날은 아무말도 없이 가 자대
한마디 못 했내
니가 깬 그릇 니가 치워
니가 사준 잠바 니가 던졌으니 더러워서도 안 입어
아직도 그릇 깨진거랑 그놈이 사준 잠바 바닥에 그대로 있어요
오늘 10시 까지 자고 그놈 얼굴 보기 싫어 애 둘 데리고 목욕 같내요
남은 시간 뭘 채우나 고민 끝에 애들 데리고 서울 영등포 같내요
여기 안산 인데 320번 좌석 가는게 있거든요
그놈은 오늘 오후5시 쯤에 회사 가야 되구요
어떻게든 그놈 얼굴 보기 싫어 무작정 애 둘데리고 좌석 버스에 몸을 싣고 가는데
눈물이 눈물이 .....
머리가 멍하고 가슴은 찢어지고
내가 진정 어떻게 해야하는지
애들만 없다면 두번 다시 살고 싶지 않은 사람인데
이 불쌍한것들
내가 진정 아니 난 진정 살고 싶지 않은데
이제 6살 3살 내가 능력만 있어도 ......저 시골 상고 출신 ...
언제간 날 배신 할것 같은 마음
믿음 신뢰 전혀
그래도 대졸이라서 이성과 지적일줄 알았는데 흥 욕 .....하이고 지금 이가슴 누가 ....
정말이지
또 그냥 살아여 되겠지
정말 믿음이 안가는데
딴 님들이 이런 저런 사연으로 글올릴 때 나 서스럼 없이 헤어지세요 그런 사람 뭐 볼것 있다구 아주 용감하게
답변 했는데
난 내 문제에선 ....또 이렇게 그냥 주저 앉고 말아 되는 내 인생 내 인생
가슴엔 뜨거운 눈물이 .......
결혼 정말 후회 합니다
내일 그 놈 일"찍올겁니다 ....오늘 회사 나갔으니
그놈 오면 애들 맡기고
미장원 같다가 나두 한 번 놀아 볼가요 나도 사람이라 본능도 있구 즐길주 아는데
나이트 갈가요
노래방 가 청승 떨가요
어차피 나혼자
혼자
청승이겠죠
그래도
노래방 한번 가 청승 떨어 볼래요
미리 눈물이 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