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70일즘 사귄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처음엔 몰랐는데.. 조금씩 알아가는 시간들이죠..
내 남자친구. 너무 무심해요.. 잠이 어찌나 많은지.. 서럽단 생각이 들정도로 잠이 많아요..
직장인이라.. 그래 난 백수1달차 ㅡㅡ;; 아침 퇴근 시간까진 거진 전활 할수가없지요...
그리고 퇴근하면서 퇴근한다 전화하고..
집에 들어가서는.. 잔다 전화하는 남친.. 주말엔 만나서 놀긴하지만..
평일 그런식으로 늘 넘기다 보니 조금씩 화가 나드라구요..
처음엔 피곤해도 참고 전화좀 하드니.. 거진 잠드는시간은 10~11 시 ㅡㅡ;;
빠르면 9시 ㅡㅡ;;;;;;남친이요..
쌓이다보니 그게 왠지 나한테 의무적으로 보고하는 것처럼 느껴져... 화가나드라고요..
그래서 한번 땍땍 거리고 나서도 전혀 ㅡㅡ 달라지는건 없더라고요..
한번이라도 피곤한거 참아가면서 그랬다면 그래도 음..
피곤한데 용쓴다 이러고 그냥 봐줬을텐데..
그러기를 3번. 반복 하면서 화가 끝까지 터져도.. 별 무반응이에요..
답답해요.. 머라고 하든가..
그냥 진지하고 화나는 상황을 늘 넘기려는 스타일이죠..
그러다 내가 뾰루퉁해있는 찬라..
내친구녀석이랑 장난을 쳤죠..
월랜 오빠가 내친구한테 그냥 장난으로
나너 좋아하고 할까 장난한다
그래서.. 내친구가 워낙에 장난끼가많아서 저한테 하도 많이그래서..
남친이 함 골리자 그러드라그요..
그래서 전.. 그러든지.. 라고 그냥 말했죠 어차피.. 씨알도 안먹힐꺼란걸 알고있어서. ㅋㅋ
그런데 내친구랑 어찌 그후 전화통활하다가 그이야길 말했죠
그러다가 더 잼있는아디어 생각나서
너가 오빠가 그럼 너도 같이 그래라 좋다고 ㅋㅋ
그런데 오빠는 정말 그런장난을 쳤지요 그담날 ..
싸이로.. 그런데 내친구랑 서로 주거니 받거니하면서..
전 그사실을 모르고 계속 자다가 일어났지요
그리고 남친과 전화통화를했는데 그이야길 안하더라고요...
그리고 친구한테 그이야길 들었습니다..
그래서 어.. 오빠가 아무말 없던데.. 했죠. 여기서부터 이상한긴장감이 돌았쬬..
오빠는 내친구가 정말 자길 좋아한다생각한건지. 아님 그이야길 까먹은건지..
그래서 다시 전화해서 내가 남친한테... 그이야길 유도질문 했쬬..
나한테 할말없어??
이러면서 그런데도 끝까지 말을 안하더군요 ...... 기분이 상당히 나쁘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그냥 솔찍하게 말했쬬
그러면서 왜 아무말이 없어.. 말해야지 그런 장난쳤음 어쨌따하고..
그랬더니 머 그냥 장난이였고 말할려했다고..
정말 장난 이였는데몰.. 이러는겁니다.......
햐.. 차라리 그런장난을 왜쳤냐고 나한테 몰아 붙이거나..
난 머 니친구가 정말 그런줄알고.. 니랑 니친구랑 어쩔까봐라든지..
라고 말했음 그래도 이렇게 까지 찜찜하진 않았을꺼라구요..
그리곤 머 둘이 장난으로 오고간 말중에..
오빠가 그럼 우리 머 내일이라도 당장만날까.. 이러는말이 있어서..
내가 어떻게 내일만날라고 그러나고 오빠한테 내일 우리 커플 술약속있는데..
이러니깐 것도 그렇지만 차도없어 못만나.. 라고 말하는오빠말에 너무 황당 이란 말뿐..
그래서 냅다..
그럼 차있음 갈려고 했냐고 소리소리 질렀떠니.. 아니자나 장난이자나.. 너도 하라해놓고..
왜그래.. ㅡ,.ㅡ 할말이 없었습니다..
기뜨기나 이런분위기에 그런말을 했다는것이..
나원.. 몇일전부터 가슴이 꽁닥꽁닥 뛰었습니다..
왠지 모를불안감에........
그런데 이런일까지 격고나니.. 아쥬 최악입니다..
심증은있는데 물증이 없다....................................................... ㅇ ㅏㅆ ㅣ파........
그린곤..그런일이 있고난오늘 .. 친구들과 새벽까지 술을 퍼드시나다..
또 잠이 들어버리신 그분... ㅠㅠ
그리곤 집에 들어갔는지 어쩐건지 전화한통 없으신 그분 ㅠㅠ
속이 터져 ㅡ0- 아놔..
조언부탁좀 드립니다.. 이 남자의 심리,,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