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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왈 "너 그남자가 살던 MT갔지?"

어이없음 |2006.05.06 12:51
조회 716 |추천 0
 

열이 받아서 잠도 못자고 글 올립니다








3일전에 저를 좋아하던 ... 1년전에 좋아하던 원숭이라 합죠

원숭이 새끼한테 1년만에 싸xxx 일촌 신청과 쪽지가 들어왔습니다




저만 보고 처리할수도 있었겠지만 뿌리를 뽑고자

남자친구한테 말했구요

남자친구는 제 싸이로 접속해서 쪽지보고 답장을 보내줬죠

이러는거 제가 싫어하니까 하지 말라고

그랬더니 원숭이 .. 양쪽 방명록에 욕으로 글을 써놨더군요

얼굴보고 그렇게 못하면 뒤진다 .. 라고 써있던거 같아요

그걸 본 남친 열받아서 미칠라고 하더니 친구들 여기저기에다가

전화를 해서 하소연을 했나봅니다


그게 문제입니다

친구들이 이상합니다

며칠전에도 남자친구의 친구가 있습니다

키가 190이 넘으므로 190이라 하죠

그 190 .. 저랑 남자친구랑 안만나는 날이면

어김없이 남자친구 불러내서 피방가서 놀고있고

남자친구 피방가면 게임하느라 연락도 잘 안됩니다

저랑 조금 늦게 만나는 날이면 둘이 만나서 놀고 있죠


그건 그렇죠 . . 친구니까 자주 볼수도 있는거고

근데 .. 이 190

남자친구한테 자꾸 헤어지라고 한답니다

자기가 예전에 사귀던 여자친구가 배신하고 결혼을 했답니다

그뒤로 아무리 여자보는 눈이 비관적이여 졌다고 한다지만

나를 지칭하면서

“니여자친구도 지금 어리고 그러니까 모르는거다

나중에 딴남자 생겨서 차이지 말고 지금 헤어져 버려라”

라고 한답니다


평소에 그거 때문에 감정 많이 상해있었는데

내참... 

이번에일을 얘기했더니

“니 여자친구가 원인제공을 했으니까 그런일이 생기지

행동처신 똑바로 하면 그런것들이 왜 따라붙어 ?”

라고 제가 꼬리쳤답니다 ..

어이가 없습니다

해도해도 너무하네..... 싶고

정말 그 원숭이 새끼는 주변애들도 쓰레기라고

거머리라고 그냥 쌩까라고 그렇게 말하는 놈입니다

그 원숭이 새끼 남자친구 있어도 저한테 바람피자는 놈이고

그것보다 더한 쓰레기 인것도 알고 있구요

저는 전화 안받고 쌩까다가

이번에 전화번호까지 바꿔버렸습니다

연락 오는거 조차 싫어서

근데 ....


저보고 행동처신 똑바로 하랍니다


그리고 딴친구랑 통화를 하고나서

남자친구가 저한테

“원숭이 학원근처 모텔에서 살았던거 알지?”

“아니? 모르는데 ?”


제가 그걸 알턱이 있습니까 ?


“알잖아 ~ 왜 모른다고 그래”

“모른다고”

“너 그 모텔 가봤지?”

...... 



모텔을 가봤냐고 합니다

그 원숭이 새끼가 저랑 잤다고 했을지도 모르는 일이기도 하지만

그새끼 미친넘이라 .....

여기저기 저랑 자지도 않고 잤다고 하고다니는 새끼고

계속 사겨달라고 남자친구있는데도 그 지랄하던 새끼인데

저보고 모텔 갔냐고 하덥디다 ..


남자친구 정말 착하고 좋습니다

한달전에 저 수술할 때 맨날 옆에와서 자고

머리감겨주고 발씻겨주고

제 투정 다 받아주고 ..

지금도 정말 사랑하지만

그말 듣고서 충격이 너무 심하네요



이 썅것들을 어째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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