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말할꼐요
겜상으로 만났습니다.
그리고 처음엔 걍 동생 오빠였습니다
그사람은 제 이상형도 아니였습니다
하루는 오빠집에 놀러 갔다가 하룻밤 자게 되었고
오빠랑 잘 뻔 했습니다 -_-
그리고 일주일 후에 또 놀러갔는데 잤습니다... -_-
제가 순진한지 멍청한지
자니까 사랑이란 감정이 생기더군요..
잘해볼라고 했습니다.
이쁘게 하고 만나기도 하고
어이없는 애교도 피워보면서 장난처럼 좋아한다고 말도 해봤는데
오빠는 장난으로 웃고 넘어갑니다
그러면서 만나는 주말마다 잡니다 -_-
고백?? 비슷한 얘기도 못들어봤습니다.
키스도 안합니다.. 아니 못합니다 오빠가 싫어 합니다..
잘때도 애무같은거 짧게 끊고 걍 하고 맙니다..
만난지 6개월정도 됬는데..
일상적으로는 걍 오빠 동생같고.. 잠만 잡니다.. ㅠㅠ
아 쓰면서 비참한건 몰까요
최근에는 자주 싸웁니다.
제가 하려고 할때마다 피하거든요;;
그리구 오빠가 저한테 함부로 합니다
말도 함부로 하고 툭하면 머리 때리고 머리밀고 -_-
문제는
제가 오빠를 넘 사랑해서 오래 미워하질 못한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