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죄송합니다
글 읽어보면 전체적인 분위기를 알다시피 가볍게쓴것입니다.
개눈이라는거 정말 죄송합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볼줄몰랐어요....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죄송해요....;; 그래도 이런악플은.....에구구....
제 자랑이라면 이렇게 무명으로 글 남겼겠습니까..... ㅜ_ㅜ 죄송해요.. 달게 받겠습니다.
개눈때매 일이 점점 커지네-_-;; 그렇다고 개눈 부분 글 지우면 더 머라하실거잖아요 ㅠ,.ㅠ;;후엥;;
잘못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ㅠ_ㅠ)(_ _)(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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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입니다.
저는 남자친구를 완벽히 속이고있습니다.
아아악~~~~~~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머 안물어봐서 대답을 안했지만..그래도 이런 죄책감은..-_-;;
저 눈하고 코 했습니다.
제가 원래 눈이 좀 큰 상태에서 쌍가풀을하고; 저희집안이 털(-_-)이 좀 많아서
눈이 아이라이너나, 눈화장을 안해도 한것처럼 진합니다. 눈썹두 마찬가지구요.
거기다 써클렌즈 꼈습니다.. 눈이 진짜큽니다; 어디가서 눈크단소리 안들어보면 이상할정도구요;
오빠는 만날때마다 눈 참이쁘다; 코도 귀엽다;(내가 이쁘단 소리는 아니고-_-; 걍 콩깍지씌이면 다 이뻐보이잖아요;;)
저 솔직히 쌍가풀한거 티는납니다. 근데 오빠는 못알아보더라구요;;
써클도 유심히보면 티 나지만(눈작은애들은 개눈처럼되지요; 전 눈이커서 써클낀거 모르는 사람이많더군요..) 그렇게 가까이서 날 봐도 써클렌즈 의심을 안합디다.
날 안지도 10개월 가까이 되는데 말이죠;
자주만나는 편이 아니라 평소엔 안경쓰고댕기다가; 오빠만나면 변-_-신하고 나갑니다.
당연히 알리가 없지요.....;; 머 의심도 안합니다..
그러다 우연히 머;; 자연스러운게 좋은거라나 그런얘기가 나와서
어찌나 찔리던지 ㅠ______________ㅠ 어흑흑
제명에 못삽니당 -_-;
머 솔직히 얘기할수도있지만; 머 안물어보는데 굳이 얘기할 자신도 없구요..-_-
걍 여기다가 하소연 할랍니다.....;;
오빠!!!!!!!!미안해!!!!!!!!! 라식수술해서 오빠한테가고;;
쌍가풀이나 코는 ㅡ,.ㅡ;;;;; 울 집안에 나만 쌍가풀없고(울집 다 왕눈이에 쌍가풀있습니다;)!!
코도 나빼고 다높으니까!! 2세 걱정은 그리 안해두되!!!!!!!!
오빠 사랑해!!!!!!!!!!!!!!-_-;;;; 미안해!!!!!! -_-;;;
제명에 못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