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전쟁이다..! (1편)

거덜 |2006.05.08 13:00
조회 420 |추천 0

 

 

 

개미세상



군단장개미: 똥강이 놈이 이번엔 미끼를 던졌습니다.



왕개미: 뭣이? 미끼라고?


죽일 색히! 우리 민족을 뿌리 채 뽑아서


갈기갈기 찢어 햇볕에 말리려고 작정을 했군.

 

뭘 ~~디밀었나?



군단장개미: 꼬맹이가 먹던 빵입니다

 

방구석 우리성 입구를 막아놓고 돌아나가는 우리국민을

 

발로밟아죽이고 빗자루로 쓸어버립니다

 

저 미끼라도 건져와야 합니다. 넘의  발바닥 냄새가

 

더럽고 무서워 다들 안나가려합니다


안 그럼 다들 소말리아인 되게 생겼습니다.



왕개미: 성공률은  ?!



군단장개미: 지금 상황 따질 때가 아닙니다.


이래 죽나 저래 죽나 어차피 죽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죠.



왕개미: 그렇다면 대책은 있나?



군단장개미: 똥강이 놈이 잠자는 새벽에 쥐도 새도 모르게

 

침투하면 문제없습니다.



왕개미: 그놈이 미끼를 던졌다는 것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일 텐데?



군단장개미: 놈은 대책없는 B형입니다.

 

짱구도 못 말리는 다혈질이라 좀만 기다리다

 

지겨워 싫증내고 말 겁니다.


그리고 지가 벌려놓고 지가 수습 못하고서 지 스스로 광분

 

하는 놈이죠. 우린 그걸 역이용하면 됩니다.



왕개미: 음.. 아무래도 놈이 머리를 쓰고 있을 것 같은데.

 

그넘이 그래봐도 편집에 일인자다 작전내용이 흘러가면

 

편집당할 우려가있으니 일급 비밀로 취급하라..1



군단장개미: 에이 ..!  폐하 똥강이놈의 아이큐는 두 자리로

 

 우리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아니, 우리가 머리만 잘 굴리면 놈을 능가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만 알지, 둘이라는 것은 어따 써먹는 건지도

 

모르는 먹는거만 밝히는 놈입니다. 거기다 건망증3기인데다


괜히 그 놈이 생각지도 못한 일을 우리끼리 머리 아프게


신경 쓸 필요 없습니다.

 

 



왕개미: 좋다. 병력을 준비시켜라.


D-데이 앞으로 2시간 오늘 새벽 04시에 침투한다.


그리고 속전속결로 똥강이네 그집살림 모두 갉아서

 

먼지로 만들어 작전을 끝낸다.



군단장개미: 옛썰!!



인간세상에  그넘 똥강이.....!!

 

안냐쇼..!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양 세 마리..

 

양 네 마리... [( ̄. ̄)]zZ~~

양 이백 칠십 오마리.. 양 이백 칠십 육마리..

 

양 이백 칠십... 칠십.. 칠십...

으아아! 또 까먹었어!!!!  남왜 머리가 이모양인겨??

난 왜 삼백 마리를 못 넘기는 거야!!

아후~~ 잠도 안 오고 아주 환장하겠네!!! (`へ´)

된장! 한게임이나 하다  사부넘이 뭐라하는지

 

보구 험담이나  더 하구 자야겠다!  아---함 



                   그날저녁 똥강이 넘의집은 개미 천지였다 흐흐흐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