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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사고도 굴리지 못하는 슬픈 사연

서민 |2006.07.11 19:17
조회 446 |추천 0

경유차량을 운전하는 사람으로서.. 요즘은.. 차만 보면 한숨이 나옵니다.

연비가 좋다지만 경유값이 무서울 정도로 올라 차 몰기가 겁이 나기까지 합니다.

정부는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경유 가격을 점진적으로 인상한다는 방침 아래

휘발유값 대비 경유값의 비율을 올 하반기 80%, 내년 하반기 85% 수준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고 하는데 서민들은 이제 어떻게 차를 몰라는 건지...

 

또 정부는 영업용 화물차량과 버스에 유가보조금을 지급하고,

농민들에게는 면세유를 공급하는 방식으로 경유가격 인상의 충격을 완화하려 하고 있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3년 전과 비교해보면 보조금이 오른 것보다 경유값이 훨씬 더 올랐답니다.

경유가 700원이던 시절에 유가보조금 안받는 것과

1200원하는 기름값에서 200원 보조받는 것 가운데 어떤 게 더 힘들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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