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24살이구요.. 고2때 쌍꺼풀수술을 했습니다.
그래갖고 그때 수술이 잘 되어서 제눈인것처럼 살아오고 있습니다.
얼굴형도 중간은되고 다이어트도 열심히 해서 그래도 저 좋다는 남자도 꽤 되고
열심히 살아오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최근에 좋아하게 된 오빠가 있는데요. 그 오빠랑 지인들 여러명이서
저번주에 술자리를 했었습니다.
술자리가 깊어지고 분위기도 무르익고 있었습니다.
글다가 자기의 이상형에대해 이야기를 하던중에..
그오빠도 이야기하길래 완전 집중해서 듣고 있는데..
그 오빠가 하는말이 "난 성형수술한 여자는 별로더라" 라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제친구(여자)가 물었습니다. "그럼 요새 쌍커풀은 많이 하는데 그런여자들도 싫어?"
그 오빠 왈 "그냥 자연얼굴 아닌사람은 싫어" 라고 말하더군요.
남자분들 수술한 여자 진짜 싫나요?
저야 옛날에 수술했고.. 그때 수술이 잘되어서 티가 잘 안나긴하는데요.
저런식으로 말을 하니 괜히 두렵더라구요..
제 친구왈 그래도 자신있게 해보라고 하는데.. 넘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