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증말.
오늘따라 들이대는것들 너무많다.
어버이날이라 조심조심,얌전히 차를 몰고 외식하러 가는데 들이대는것들때문에 급브레이크 제법 밟고 입에 안담을라고 했던 욕도 아주 목구녕까지 치솟았다;;
ㅡ..ㅡ; 못뱉어서 밥이 소화가 안델라꼬 하드만;;;으휴~
집에서 출발해서 2차로로 잘 ~ 가고있는데 앞에 차 너무 느리다..
그래..오늘은 너도 나도,, 조용히 가자..싶어 그차 속도에 맞춰 차선도 안바꾸고..걍 조용히 따라가줬더니 뒤에서 아주 지랄날리가났다;;- 빨리가라고;;
ㅡ..ㅡ;;; 젝1.
깜박이 키고 미러보고 옆차선으로 옮겨 그 차 추월하면서 도데체 뭐하길래 이리 늦게가는지 얼굴한번 쳐다봐줬다.. 아줌마 전화받고있었다 ;;;;;
후아~~~~;;;
그래도 내가 무사히? 추월을 하게끔 속도 아주 느리게 해줬으니, 걍 넘어갔다..참내;;요즘도 저리 운전하는사람있나 라는 핀잔한번 날려주며~
그럼서 잘 ~ 달리고 있는데 한 10분갔나? 신호받고 파란불에서 직진하고있는데 4차선 도로가 3차선이 되는 도로로 접하면서 차선하나 줄어드니 한대한대..들어가는양보?의 길이 되어가고있었다.
나도 물론, 내앞에 한대를 넣어주고 들어가려는데, .. ㅡ..ㅡ 택시!!
증말 승질나게 대가리만 밀면 다인줄알고 확!!민다
ㅡ..ㅡ; 옆에 미러 나간줄알았다;;
ㅡ..ㅡ 썅
소리가 절로나올뻔했으나, 급브레이크 밟으며 얼마나 얼굴이씨뻘개 졌는지 창문도 내렸다.
창문 다 내리기 전에 내뺀다;;
ㅡ..ㅡ 젝1.증말;; ㅡ..ㅡ;; 너무놀랬다..;;예상을 못했기때문에;; 뒤에 부모님이 ,, ㅉㅉㅉ
뭐 그리 급하다고 저리 운전을 하는지..원.. 하신다.
내가 할말 부모님이 대신해줬단 생각에 꿀꺽..마른침한번 삼키며 다시 출발했다.
잘 가고있는데, 이번엔 2,3차 선을 차 중앙에 놓고 달린다;;
뭐야? 싶어서,, 찬찬히 따라가다 클락션한번 울려줬다.
혹시 초보가 뭐 다른거 신경쓰다가 차선 물린것도 모르나..싶어서;;
아님 깜빡이가 고장나서 지금 차선이동중인가싶어서;;
여튼,, 차선을 뻔뻔하게도 차 중간에 놓고 한참을 가길래 옆으로 비켜갈차선도없는데
내뒤로 차 심하게 밀려 날리치는데 .. 이보세요..룸미러좀보시죠!! 싶었다.
물론, 뒤에선 아주 날리가났다.
1차선으로 들어가서 추월할려고해도, 차가 아주 많은 저녁때 러시아워라 아주 작살인데.. 그따구로달리고있으니..뒤에선 추월도 몬하고 열불이났다;
ㅡ.ㅡ;
그리 한참을 시끄러운 소리를 듣더니 슬슬,,차선을 제대로 옮기는것이다.
증말 성질이어찌나 나던지;;
뭔가싶었드만;; 차에서 두 남녀가 장난을 친다;; ㅡ.ㅡ
진짜!!!
욕이 제대로 나올뻔했었다.
내뒤에차들은 그차 한번씩째리주고 욕하고 아주 날리가 나서 그날 그 연인들..욕 풍성~히 먹었다.
ㅡ..ㅡ
아..오늘 왜케 들이대는것들이 많은지..
오늘같은날이면 운전하기넘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