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잘 다녀오세여^ㅡ^...ㅡ수아
쟈갸..넘 무리하지말오..^ㅠ^,,,ㅡ제이
@-0...ㅡ아빠.엄마..
부우웅..신혼여행(?)결혼여행인가...를 두분은 1주일동안 동남아로 다녀오신단다
에혀..절케나 조으실꽈..그동안 어찌 헤어져지낸는쥐.
.불가시리다..(ㅡ,ㅡ불가사의..검프 제이)
수아뇬은 독서쉴에서 날밤깐댄다..쓰뗑..그럼 난 혼자 자란말여..
앙대 집에서 하문 대자나..ㅡ0ㅡ...ㅡ제이
언냐랑 가치잇스문 겅부안대....
난 언냐랑 틀려서 맨날 놀면서더 성적이 잘나오질 안는단말이지.
수능이 얼마 안남앗는데 바쁘니까
언뉘 스케줄서 날 제외시켜줘ㅡ0ㅡ..ㅡ수아
독칸뇬..그려 의자에 오래 안자잇따가
궁데이 넙쪅해져부러라..쓍 ㅡ.ㅡ^..ㅡ제이
나뿐뇬 뒤더 안더라보거 가버린다 써블뇽...ㅡ.,ㅡ.미어할뀨..
톨이라 미희뇬들더 바쁜거 갓꼬..하긴 대학생이니.
뎃뚜한다거 난 버림바든거지.
갑자기 처량해 지는거시 터벅터벅 지브로 간다네..ㅜ.,ㅡ..힝
흐느적 흐느적 흐물흐물 잘하묜 뼈엄는 낙지 되것따..구어머글텨..??
일단 먼지가 마느니 씻어줄꿰 ..구어드셔..데쳐먹던지..ㅡ.,ㅡ.
.초장하구 쐬주안주딱이다 ..캬~~아>_<...
일단 거추장스런 레이수달린 드레스 버서버리고....
싯구나서 생각하자..한가지 이상 생각하묜 과부하로 뚜껑 열려..
으햐햐햐..시언하다..휴~~우 오렌지 쥬스한잔 캬~~앗 조오타..흘흘흘..
(_.,_)++...심심타....고3인디 겅부하라구..ㅡ.,ㅡ^..
내비둬 ....내 겅부는 내가 아라서한다.(최민슈버젼)멋찌군..캴캴캴
그러취..바부가튼 제이 혁진이넘 불러서 너라야디..폴쫙폴쫙..^ㅡ^...
떼구르릉..떼구르릉...ㅡ.,ㅡ..
왜에??ㅡ.,ㅡ...ㅡ혁진
5분안에 울집으러 텨와..찰카닥..ㅡ제이
오렌지색 후드티에 힙합바지를 입꼬 집앞에서 혁진이넘을 기다린다..
5.4.3.2.1..^ㅡ^..땀을 비오듯 흘리며 띠어오는 혁진넘이.......아니라
오토바이를 타고 멋쮜게 나타나는 넘이다..
오라며..어디갈라구..ㅡ.,ㅡ...ㅡ혁진
엉..내려..심심해서 비됴빌리거 술도 한잔하고..
가자..나 오토바이 이제 안타자나.내려 임마.ㅡ,ㅡ^...ㅡ제이
엉..ㅡ0ㅡ...ㅡ혁진
그러타 사고이후 나어의 퓨마는 사라졋따..아니..
내가 보내준거다..마키가 델꼬갓따..실은 무섭기도하고.
겁나기도하고 이제 다시 타지안으련다..ㅜ,ㅡ,,
왜 그런디 알져.(드레싱...무셔)
비됴도 빌리거 걍 술은 집에서 마시기로 햇땁..
이스리 열병..ㅡ.,ㅡ..먹꼬 뒈질란다.
그려 먄하다 약한모습 보여서....나 일케 타락햇따..크흐흐흑....
거실에 소파에 안자서 회한접시 시켜노코 이스리 먹는다..
캬~~하앗..주긴다..
원샷..홀짝
투샷...푸흘흘..
뜨리샷..앗싸라비야..
홀짝 홀짝....에헤라디여~~~어...알딸딸하다..
나만 취한건가 저넘은 멀쩡하다
이눔아 넌 왜 안쳐머거..ㅡ.,ㅡ...ㅡ제이
나중에 갈려면 그만머거야디..ㅡ0ㅡ...ㅡ혁진
이론 베라머글럼...자구가문대자녀..ㅡ0ㅡ..
낼 일욜인디..자구가랑..아아앙..*>_<*....ㅡ제이
ㅡ.,ㅡ^...ㅡ혁진
먄하다..쏠리면 걍 토해라..내가 올 왜이러지..
내가 노망이 들엇나버다..크흑..ㅜ.,ㅜ..
주거야것따..그런데 그런데말이지..
올은 혼자 자기 실타...기분이 꾸리한거시....가심에서 쥐가난다..
혼자 잇쓰면 뭔일 낼거 갓따..ㅜ.,ㅡ...
혁진이넘이라더 잇쓰면 좀 나아지지 안을까..그래서 구런건데..췻...
ㅠ.,ㅠ..안되겟찌..수아도 엄는데..
먄해 말이빠져서 이빨이 헛나온겨..ㅜ0ㅠ...ㅡ제이
ㅡ.,ㅡ...ㅡ혁진
이녀석 술을 마구 먹는다..아니다 들이붓는다..
쓰파 내가 실수핸나버다..야..야..너 그러다 집에 몬가지 시푸단다..
술을 마시던 넘이 고개를 푸욱수기고 가만히 잇는다.ㅡ0ㅡ..
머..먼일잉거시여..시방..0.,0..
까..깜딱이야 이넘아 엄는 아 떠러진것똼 마리지..ㅡ,ㅡ^..뜨불럼..
^ㅡ^;;;.제이쓰~~으..ㅡ혁진
ㅡ.ㅡ;;;써블럼아 왤케 느끼하게 불러...ㅡ제이
나 올 집에 앙가..너랑 잇쓸뀨..
나 먼짓해더 멀라 니가 자초한거야..알지..^ㅠ^..ㅡ혁진
어하하하 걍 술췌서 헛소리한거야..
나..나중에 술깨면 집에 가야지..
( ..)( ``);;;삐질삐질...ㅡ제이
나 잘꺼얌..털푸덕..(_.,_)ㅡ혁진
소파에 어퍼져 자는 넘이다..
올만에 그넘의 얼굴을 자세히 볼수 잇껫꾸나..^ㅡ^..가까이 다가갓따..
쯔읍..그넘 차암 잘 생겻따..
무신넘의 남정네 속눈썹이 일케 길다냐..
빗으러 비서도 되것네..
바..방정마즌 손목아지가 넘의 머리카락을 어느새 만지고 잇따..쓰불....
너 입술이 나좀 머거도~~오 하듯 반딱거리누나....
참아야 하느니라..
ㅜ3ㅜ,,어느세 내밀어진 내 주둥이..그려 살짝쿵 닿기만 하묜..*_*..
^ㅡ^...번쩍 눈을 뜨는 넘이다..아이고머니나 심장 내려안것따 이눔아..
쿠당탕..으아아악..지금 머하는거야..
야...이시캬 너..읍.....>_<...ㅡ제이
너..너가 먼저 유혹한거야..
내 잘못아니라구.....ㅡ,ㅡ^..ㅡ혁진
아니 가만 잇써바 그게 아니...흡..
그게 아니라니까.....이러지 말람말야..ㅜ0ㅜ...ㅡ제이
이자식 멈출 생각을 안한다..내가 내가 쥑일뇽이다..흐흑..
입술에서 목으로....윗옷이 거의 벗겨진다..애원도 졀규도 협박도..
먹히질 안는다..이..이런 개가튼 일이....넘의 손은 이미 내 등뒤를 스물스물
쓰다듬꼬 잇썻고...후크도 열려버린 상태다.....
어뜨케든 말려야한다..어떠케든.....마지막 방법이다..널 믿어 혁진아ㅜ0ㅜ...
사랑해..사랑해 혁진아..ㅠ0ㅠ..
흑흑..그런데 넌 아닌거니..ㅡ제이
화들짝..-_-^..아..아니야
사랑해 ..사랑한다구..ㅡ,ㅡ...ㅡ혁진
내몸을 더듬던 혁진의 손이 멈춘다..이녀석 떨고 잇따..
니가 ..니가 나뿐건 아닌데..사랑하니까..그러니까 안고싶고 만지고싶고
갖고시픈거겟지..나두 그런걸...널 사랑하니까 ..하지만 우린 아직 어리잔아..
우리 잠시만 아껴두면 안될까....너와 내가 어른이 되고 조금더 애뜻한 사랑이
활짝필때 그때까지 소중히 아껴두면 안될까.....조금만 더..아주 조금만....ㅜ.ㅜ...
*^ㅡ^*..알아 혁진아..
니가 나 얼마나 사랑하는지 안다구....
그러니까 나 지켜줄꺼지..
너 나 정말 사랑하잔아...
지금이 아니라 우리 떳떳하게 우리사랑 할수 있슬때..
그때까지 나 너만을 위해 기다릴껀데..^ㅡ^..응...ㅡ제이
미..미안해....
나 죽또록 줘패도 조아.
용서해....제이야..
나 형편엄는 놈이지..ㅠ0ㅠ..우욱..
정말 마니 참아왓는데 ..그럴려고 햇는데..
끝까지 널 지켜주겟노라고 그러케 각인시키고
다짐햇는데...나 오늘 흔들려버렷써..ㅡ0ㅡ...
너한테 상처를 주고 말앗나바..ㅡ혁진
난 혁진을 살짝 안아주엇따..여전히 떨고 잇는넘..
너 아까 그 무서븐넘 마져..풋..역시 넌 혁진이야..
영원히 나만의 혁진..사랑해 넌 절대로 나뿐넘이 될수 엄써..
아니야 ..내가 잘못한걸..ㅜ.ㅡ..내가 나빠..
그러지 말아야하는데 내가 .....^ㅡ^..씨익..
그러케 떨지마..내가 무서워해야하는 거잔아.
너 얼굴이 더 하야케 됫써..ㅡ,ㅡ...ㅡ제이
무서워서 그런거 아니야.바브탱아..
참느라고 이 악물고 잇는거야....
내 옆에 붙지마..떠러져..ㅡ0ㅡ...ㅡ혁진
난 옷을 추스려입엇따..아까의 일은 앙몽가탓찌만.
다시 예전의 혁진으로 도라왓따..다행이야..
간다고 나서는 넘을 자밧따..난 앙마가 아닐까..^ㅠ^..흐흐흐
시험에 들지말게 하라며 발광하는 넘을 일격에 제압하고..
방에 밀어너어 가둬버렷따..케케케..나 분명 앙마다..크흘흘흘..
아직도 심장의 떨림이 멈추질 않는다..하지만 이대로 혁진을 보내면.
다시 얼굴볼 용기가 나질 안을거 가타 보내기 시럿따..
생각해바라 너들 가트묜 일케 난리치고 보내버리고 나면 낼 다시 볼 용기 나것냐..
보란듯이 아무일 엄시 올밤을 넘과 보내고 말리라.....ㅡ.,ㅡ^...
혁찐아..자능거야..ㅡ0ㅡ...ㅡ제이
ㅠㅡㅠ...(숨도 안쉬는넘..너 그러다 주거임마)ㅡ혁진
그럼 니 옆에 누워두 되지..^ㅠ^....ㅡ제이
>_<..캬아아악..에비.에비 안떠러져..
이그시 거블상실핸나..아까일 이져버렷냐..
절루 앙가..화악 그냥..덮쳐버려..ㅡ.ㅡ^...ㅡ혁진
맘대루해..히힛..*^ㅡ^*..베시시..
너 앙그럴꺼자노..나 다알아...에헤헤,,ㅡ제이
너 대체 생각이 엄는 애니 잇는애니..??
왤케 겁이 엄써..나..정말 힘들거덩..
간다구해도 자바노코..이게 대체머야..>_<...ㅡ혁진
걍 보돔꼬만 자면 안될까..ㅜ.ㅡ..
전에도 병원에서 그랫짜나..
맛따 우리 첨만낫쓸때도 그랫꾸나..
나 재워져..잘래..ㅠㅡㅠ....사사삭..ㅡ제이
내가 미쳐..너 날 멀로보고..
그때하고는 다르담말이지..아오오오...ㅡ.,ㅡ++++ㅡ혁진
난 넘의 말을 씨버머거버리고...등돌리고 누운넘의 팔을
자바서 팔베개를 하고 넘의 품에 쏘옥 드러갓따..
아..*^.^*..따땃하고 조오타..냥냥냥..졸립따...아웅,,ㅠ,ㅠ쿠우,..ㄹ
★길어서 나누어 올림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