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하신 분들..이글을 읽으면 행복한 고민하네 라고 악플을 달수 도 있겠지만...
저두 2주전만해두 이별하신 분들처럼 똑같은 입장이었습니다..지루하겠지만..걍 답답한 맘에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불과 4월 말까지만 해두..저두 혼자 였습니다..이사람과 3달을 만나다가..
저혼자 힘들어하는거 싫어..헤어지자 했습니다..무책임하게 문자로요..여기에두 몇번 글을 올렸죠..
이사람과 저..참 너무 안맞긴 한가봐요..나이차이라기엔..아닌것 같구요...이사람과 있음 나이차이
란건 모르겟습니다..오히려 애같죠..이사람 다시 저 잡아서 잘할 자신있다고 해서 다시 시작했습니다
한달만에..헤어진지 한달좀 넘짓..우리의 문제는 참..우습게두 운동때문입니다...
이사람 저랑 사귀면서 항상 붙어다니는 친구가 있죠..외모는 진짜 별룬데..운동을 아주 잘합니다..
여러분..제 남친 족구에 완전 빠져있습니다...월요일 부터 금욜까지 족구합니다...절 잡을떄두
족구에 대해 제가 언급했죠..이사람 저랑 헤어지고나서 족구에 몰두 한거 압니다...다시 시작함 또
족구떔에 다툴것 같아..듣기에 웃길지 몰라두...모든지 너무 과하면 해가 되는 법입니다..
주말에 보는건..꼭 제가 보기엔..의무로 밖에 안보입니다...정말 이기적이에요..
어제 제가 무척이나 아팠습니다..저 참고로 혼자 삽니다...부모님 윗지방에 계십니다..이사람..
따뜻한 세심한 정이 없습니다...제가 남자람...여친이 혼자사는데..아픈데...말로는 얼마든지
천냥빛도 갚을수 있습니다...하지만..이사람 말로만 걱정하고...전 다른거 바란거 없습니다..
혼자 사는데 아프니깐..안쓰럽다면..진짜 말처럼 속상하담...죽이라두...사오든가...
이렇게 먼가..무슨 말씀이신지 알죠..행동으로 보여줬음 좋겠습니다..그사람 저 잡을때 분명
그랬습니다...월요일 수욜은 족구 안한다구...
물론 저두 헬스 합니다..진짜 주말 커플이 된담 이건 의무적입니다...집에서 멀리 살면 말두 안합
니다...같은 동네에서 삽니다...이사람 노력할려는 보입니다...하지만..여러분..제가 바라는건
큰게 아니에요...진짜 월요일 부터 금욜까지 족구함...그게 무슨..차라리 족구나 하지..아쉬워서
절 잡은겁니까..물론 이런얘기 대화로 풀라하죠...저두 나이 차이 안남 말하겠는데..이사람 저랑
대화가 안되요...제가 잘못된건지..제가 볼적엔...둘다 너무 받아들이는게..싸움만 됩니다..
귀찮아하듯 태도 보이는 남친...오늘 전화가 왔더라구요..여러분 여기 오늘 비 엄청 내립니다..
아픈거 알고..비도 엄청 내리고...전 이사람이 태워주길 바랬죠...근데 전화와서 늦잠잤다니..
저...머리론 이해하는데...이 맘이 자꾸 서운해 합니다..안따라와줍니다...오빤 니 기분나쁘면 꼭
나쁜걸 표현해야 하냐고 예전부터 그랬습니다..네...전 ...그렇게 자라왔습니다..
어제 너무 서운한 맘에..아픈데 새벽 3시까지 잠을 못잤습니다...혼자 이렇게 끙끙앓는게 넘 싫습니
다..이러다 ..저 또 제풀에 지쳐 이사람 손을 놓을것 같아요..오늘 전화와서..이사람...
저녁에 보자는데..걍 족구 하라했습니다..그니깐 제발쫌..이러면서 좀따 전화 할께 이러는데..
여러분...몸만 제곁에 옴 머합니까..머릿속 온통 머릿속엔 족구에 가있는데요...차라리 엄한짓 안하고
이런것에 빠진걸 다행으로 안다지만...저 정말 싫습니다...저 대체 어뜩해야 하나요..
노력한다는말..진짜 노력이란 그 순수한 그거 하납니다...거기엔 사랑이 없습니다..
수욜..오늘..전 일찍 마치는 날입니다..유일하게...설계직이라...전 오빠가 먼저 영화 보러가자
머하자 이럴줄 알았습니다...어제 ...머라는지 아십니까.."오빠 낼 족구 하나?"
오빠왈.."웅 닌 낼 운동안해? "
"응..나 운동 안해..낼 강아지 사료두 사고 미용두 시키고 머좀 살거 있어서 오빠랑 같이 갈려 했찌 "
오빠 안타깝게..어거지로 알았어~ 목소리론 태연하게 절 배려하는 척 합니다..근데 족구 못해 아쉬
운게 눈에 다보입니다..전화 끊고 걍 족구 하랬습니다 급한것두 아닌데 토욜날 사면 된다고..
전화 왔습니다 ..웃으면서 가식적인..왜그래~~낼사러가자~~~~제가 그랬죠..맘변하기전에
족구하러 가라~이럴때 여자들은 아시죠 어떤 심정인지..아니야 끝까지 보러오겠단 얘길 나오길
바라는거..이사람...어이없게두 웃으면서 알앗어 그럼 족구하러 갈께^^ 이러면서 신이났습니다..
거기에..가식적인 맨트 잃지 않구 날리네요.."낼두 몸조리 잘하구 니가 아픔 오빠 맘이 아파^^"
저 전화 정말 끊고..속에서 부글부글 끓고..화가 치밀어 올라 ...잠을 설쳤습니다..이게 무슨 애인입니
까..대체 왜시작한겁니까...정말짜증나고..화가 납니다...저 어뜩해야 합니까..전정말 괴롭습니다..
님들은 모릅니다...운동에 미쳐있는 남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