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저는 지금 서로 생각중입니다 . 남친과전 2년가까이 만났구요
헤어졌다가 2틀도안되서 남친이 연락와서 저도 지금은 확실히 맘정리한것보다
시간을 갖으면서 서로 연락만 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남친은 서로 안싸우게 고쳐보고 서로 믿자며 서서히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자고 합니다
우선 남친과 저는 같은아파트에 삽니다 .
본론은 어제 술을많이 마시고 집에오는데 남친차가 없길래 밖에서
술마시나 하고 전화를 했습니다 그때 1시30정도 됐구요
평소엔 제가 연락안하고 가끔 술마실때 한번씩 연락합니다
근데 전화를 안받아요 혹시해서 삼세번이라고 3번연속으로 했는데 안받더군요
자나싶었는데 차없는걸로 봐선 아직안들어온것 같은데 또의심이 가더군요
또 전화를 계속할것 같아서 그냥 그대로 잤습니다.
일어나보니 연락한통도 없더군요 출근하는길에 9시쯤 전화를 또했습니다.
자다일어난듯 전화를 받더군요 ..
새벽에 왜전화 안받았어?? 물었더니 잤다고 하더군요...
그래 알았어 하고 끊었는데 아침에 봐도 차도없는데 의심만 계속됩니다
믿자 믿자 믿자 하면서 아무생각말자 ...
의심땜에 서로 싸우고 그랬으니까 믿어야지 하면서 일을했습니다.
11시에 또전화왔습니다 목소리가 많이 안좋더라구요
나 >> 지금가게나갔어??
남친>> 응 어제무슨일 있었어?? 전화온지도 몰랐다 아~~ 몸아퍼서 죽겠다
나>> 아니 그냥 해봤어 알았어..
그러곤 끊었습니다... 차없던데 이렇게 말하고싶었는데.. 또저한테 의심한다고
싸울까봐 참았습니다
근데 남친이 다원인제공을 모든게 다 의심만가요
남친 얼굴은 별론데 말빨진짜 좋아요, 잘놀아요, 술좋아해요, 게임도좋아해요, 여자좋아해요,
친구들모임 노래방가서 도우미불러서 놀아요,,, 저있어도 부릅니다.
오빠가 도우미불러서 노는거 싫다 그랬더니 애들모임이고 혼자보른것도아니고
남자 5~6명씩가서 아가씨 2명이나 3명불러서 분위기 띄우려고 간다 쫌만 이해해줘라
애들이 가자고하는데 나도 미안하다
솔직히 다른분들 왜이런남자 만나냐 당연헤어지라고 합니다
근데 한번도 바람은 안피웠습니다 모르죠 나한테 안걸렸을지도..
바람펴서 걸렸으면 미련도 없을텐데 ... 남친은 왜못믿냐,, 내가 바람이라도 폈냐
내가여자를 만나는걸 니가 봤냐 제발 의심좀 하지마라 진짜지치고 질린다
니가생각하는만큼 나 그런쓰레기 아니다, 집안에서도 다압니다 제발 노력좀하자 매번말합니다
제가 믿어야죠 ... 서로 고치자고 믿자고 그러면서 지금 시간갖는중이니까
믿어야겠죠 ... 마음을 편히 가져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