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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사람은 옷입는것도 눈치 봐야 되요??ㅠㅠ

여우 |2006.05.11 22:23
조회 93,184 |추천 0

제가 종아리는 남들 허벅지 같고

허벅지는 남들 허리통만한데요...ㅠ_ㅠ

네이트 톡이나 인터넷 기사 등등 이런거 보면..

뚱뚱한 사람들이 쪼금만 노출해서 입고만 다녀도 댓글에 너무 욕들을 하시더라구요.

저는 지금 입고 다니는 것은 다 긴청바지뿐인데

요새 뭐가 씌였는지

계속 치마만 사게 되더라구요..ㅠㅠㅠ

뚱뚱한 사람들 옷은 얼마나 비싼지 마이너스임에도 불구하고....ㅠㅠ

치마를 사면 뭘합니까..

욕먹을까봐 그냥 집에서 한번 입어보고 장롱속에 쳐박아 둡니다..

요새 또 예쁜 치마가 눈에 띄는데..

레이스 겹겹이 달린...ㅋㅋㅋ

보세옷임에도 불구하고 7만원이나 하는 치마...지르고 싶습니다...ㅠ_ㅠ

입고 다니면 욕먹을까봐 지를까말까 하는중인데..

뭐 옷 사봤자 보여줄 사람도 없지마는...

그나저나..

무다리인 사람이 무릎까지 오는 치마입고

뚱뚱한 사람이 레이스 달린 옷 입으면 그렇게 때려죽이고 싶을만치 보기 흉합니까??

네??????

 

 

 

어제까지 조회수도 500정도고 그래서  진짜톡될줄몰랐는데..;;

아침에 보통날처럼 톡들어왔는데 제목이 똑같은게.. 설마설마했는데...ㅋㅋ

톡되는거 남의 일인줄만 알았는데... 당황스럽지만 그래도 많은분들 넘 감사합니다.

지금 헬스다니고 있긴한데 정말 말처럼 쉬운게아니에요.. 살빼는것....;;흑흑..

그래도 열심히 다녀서~ 살꼭 빼겠습니다

근데요 힐신으면 알이 톡 튀어나오는데..ㅋㅋㅋ

그래서 힐신으면 바지만 입거든요.....-.-

다른분들도 그냥 신으시는것 같으니 저도 그냥 남의식 안하고 신어야 겠어요~ㅋㅋ

흥!!-.-; 이놈의 살 죽어라 죽어라~~ㅋㅋㅋ

그리고!!!!!!!!!! 악플다시는분들~ 얼마나 날씬하신지 모르지만 날씬하다고 욕하시면 안되죠...ㅜ_ㅜ

뚱뚱한것도 서러운데..ㅠㅠ

좋은 주말 되세요^^ 

하필 토요일 톡에 되어서

토요일 일요일 연짱 이틀을,,,,,,@.@

근데 정말 우리나라 인터넷 하는 사람중에 진짜

주둥이랑 손가락에 걸레 문것들 정말 많군요

저런사람들은 도대체 뭘 쳐드시는지 ;; ㅉㅉ

자기일 아니라고 맘대로 찌껄이시는데

그렇게 욕하고 싶으면 키보드 두드려서 여러사람 눈살 찌푸리게 하지 마시고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좀 해주실래요?

그렇게 욕지걸이 한다고 뭐 득이 된다고 그 ㅈㄹ 들이신지....ㅉㅉ

남 살빼던지 말던지 걱정해주시는건 좋은데

좀 말좀 곱해 해주심 안될런지요?--

그리고 제가 어디 미니스커트 입고 설친다고 이글에 썼습니까?

무릎구분 못하시는지요?

 

   눈치 전혀 없는 거래처 사람땜에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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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독한딸기|2006.05.13 10:00
솔직히 같은여자로써 뚱뚱한 여자가 짧은치마 입고 있으면 정마라 보기 흉하더라구요.. 우선 살부터 빼세요" 베플처럼 살다간 욕얻어먹기 쉽상입니다. 살빼면 세상이 달라보일꺼예요"
베플아휴,,|2006.05.12 13:10
뚱뚱한사람들,, 살때문에라도 더 감출려고하고, 더워죽겠는데 긴팔 긴바지 입고다니고,, 많이렁하게 입고다니구,, 근데 이러면 더 뚱뚱해보이는건 모르나봐요. 뚱뚱할수록 더 자기 체형에 딱 맞게 입고 팔뚝이나 다리같은건 드러내놓고 다니면 훨씬 더 슬림해보이는 효과 얻을수있구요. 특히나 여자들은 다리가 굵어도 하이힐신으면 다리 굵은것도 어느정도 커버가 돼요. 뚱뚱해서 이런옷은 안대,, 뚱뚱하니까 꾸미면 모해,, 이런생각들은 더더욱 자기를 추하게 만든다는걸 왜 모르시나여,, 아무리 못생기고 뚱뚱해도 자신감을 가지구 꾸미고 다니면 하루하루 예뻐지는 자신을 발견할수있을꺼예요. 무엇보다 중요한건 자신감!!이라구요, 내몸뚱이고 내인생이고 내돈주고 산옷을 남들 의식해서 못입고다니면 억울하지두 않아여?? 힘내시구 꼭 꼭 자신감 갖으세요!!
베플★심플남자★|2006.05.13 12:02
이쯤이면 우리 다이어트 광고하는 누나한번 나올때쯤 됐는데.....점심식사하러 가셨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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