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남자친구 .
이제 곧 멀리 떨어져 있어야합니다
제가 다른지역으로 멀리 가게 됬거든요 .............
이제 남은시간은 오늘 내일 이렇게 2틀밖에 없네요
참 많이 생각하고 생각했습니다
헤어져야하는지 , 아니면 내 이기심으로 잡고있어야 하는지
헤어지려고 마음먹었지만 그것도 마음대로 되지 않더군요
정말 싫어서 헤어지는것도아니고 마음에서 우러나지 않을 행동을 하려니 너무 속상했습니다
남자친구는 힘들겠지만은 절 기다리겠답니다 .
그런데 문제는 오늘 불과 몇시간전 .
저희집에 놀러와서 이런저런 얘기도하고 맛있는것도 먹다가
남자친구는 일하러 갔습니다 . 그런데 폰을 놔두고 갔더라구요
저의 한순간의 못된마음이 이렇게 복잡하게 될줄 몰랐습니다
폰에 이것저것을 보다가 문자메세지함을 보게되었습니다
메세지함 ............
전부 여자더군요. 그중에 저와 비슷비슷한 정도의 문자와 와있는 여자.
애교썩인 말투로 문자를 가득 매웠더군요 거슬렸습니다
전화통화목록도 그여자 . 나 그여자 . 나
........... 의심갔습니다 하지만 아닐꺼라고 그냥 편하고 친한 오빠동생일꺼라고
생각하면서 메세지함의 문자를 하나하나 읽어갔습니다
'오빠머해? 일하고있겠네 ^^ 힘들텐데 일열심히 하구 일마치고 전화통화하자'
'난 이제잘려구 오빠도 잘자구 좋은꿈꿔'
거의 이런문자였습니다 하지만 그 2통의 문자를 보는순간 전 멍했습니다
'울자기머해? ^^ 일하고 있겠네 나중에 통화하자'
'난 솔직히 아직 오빠마음을 모르겠어'
자기................ 자기 ..............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 폰을 몰래 본 제가 잘못한 일이지만 너무나 답답하고
남자친구에게 어떻게 말을 해야하는지
폰을 보지 않았더라면 이런일도 없었을텐데 정말 ........... 답답합니다
남자친구가 정말 바람이 , 아니 양다리 인건지
아니면 제가 떠난다니까 여러여자에게 미끼를 던져놓는건지
제가 너무 민감하게 구는건가요 .
제 남자친구 쫌전에 폰을 가지러 다시 저희집에 왔습니다
그러곤 일마치고 다시 올께 이럽니다.
전 그때는 아무런 표시 안냈습니다
나중에 우리동네와서 폰을 갖고 가도 되는건데 ,,,,,,,,, 혹시나 그여자한테 연락올까바
들고간건지 하는 의심만 커져갑니다 .
정말 그렇게까지 못된사람은 아닐꺼라고 생각하는데 자꾸 그문자가 생각나고 미칠것같습니다
사랑하면 믿어주라고 .
사랑에 있어선 믿음이 젤중요하다곤 하지만 정말 제 입장이 되니까
그말이 너무나 힘드네요
나중에 얼굴보면 또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
솔직히 아까 폰 몰래봤었다고 미안하다고 , 그런데 그런문자가 있던데
사실대로 말해달라고 ......
이렇게 말을해야될까요
제가 이제 떠나는날이 2틀밖에 남지않은 상태에서 이런상황이 닥치니 참 난감합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되는건지 .........................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