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구직활동 중인거 다들 아시죠?^^
세군데 이력서를 넣었는데 그중 한군데 오늘 면접을 봤어요..
L텔레콤 고객센터.. 핸드폰에서 114를 누르면 받는 그 여자분들 중 하나가 제가 되었네요..
고객센터가 스트레스 많이 받는건 너무 잘알지만
배운게 도둑질이라..^^;;
여기는 근무조건은 딴데보담 좋은데
급여가 수습기간중엔 다른데보담 많이 적네요..
집에서 한시간 반정도 걸리구요..
요번 금욜엔 S텔레콤과 B카드사 두군데 있거든요..
S텔레콤은 일 힘들기로 정평나있는 곳이지만
집에서 아주 가깝고(버스한번타고 20분걸림) 월급이 딴데보담은 훨 많아요..
B카드사는 월급은 저 둘 중간이구요..
일은 그리 힘들진 않다고 들었어요..(아는 언니가 친구가 다닌다고 했음)
여기도 거리가 한시간 반이네요..
서울서 직장 다닐려면 적어도 한시간 출근시간은 기본으로 생각해야 되는데
아기가 놀이방 다니다 보니 저녁 7시반까진 델러 가야 해서 여러가지로 고민이 되네요..
그렇다고 S텔레콤은 일하러 다니는게 아니라 거의 고시공부하러 다닌다고들 하니
것두 걱정 되고..
L텔레콤은 면접합격했다고 저녁에 통보가 왔어요..
금욜날 보는 두건은 될지 안될지 미지수..
주말 내내 고민해야 될거 같아요..
여러분들도 좋은 주말 보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