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올해 모임에서 1월 말에 만나 남친이 첫눈에 반해 제게 사귀자고했는데 제가 원하던 스타일도 아니고 얼굴도 동안이고 좀 날라리 처럼 보여 첫인상은 좋치 않았지만 그냥 친구처럼 지낼까하고 거리를 두고 만남을 가졌습니다. 근데 이사람 절 3번정도 만나보더니 결혼하고 싶다고 하고 주위사람들한테도 인사시켜주더군요. 전 결혼이 신중하고 또 그사람에대해서 어느정도 교제하면서 알아가고 사랑하고 믿음 가진다음 결혼할 생각이였는뎅 이사람은 첫눈에 그냥 내사람이다고 생각하고 욕심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사람 어렵게 자기하고 있는 일과 집안사정 얘기했습니다.
부모님 4년전에 이혼하시고 지금 현재 아버지 여동생 남친 이러케 살고 있고 어머님은 따로 나가서혼자 생활하시면서 장사하신다고합니다.4년전엔 남친이 사업을하고 있을때였는뎅 부도가 나 빛이 불어나 심각하게 자살까지 하려고 했다고 이러저래 많이 힘들고 시련이 많았다고 합니다. 지금도 빚이 2천만원정도 남아있다고합니다 헌데 빚은 당장 안갚는다고 4년전부터 계속 힘들게 잠도 못자면서 고생하면서원금과 이자합쳐서 1억원 넘게 갚앗다고 지금은 은행에서도 원금만 달라고 하는뎅 자기가 고생한거 분해서 돈이 모아지면 그때 2천만원 갚겠다고 합니다. 지금은 아침 4시반에 일어나 배송업하는 일을 합니다 보통 번듯한 회사를 다니고 싶어도 신용불랑자라서 월급이 차압된다고 일단 돈이 해결되면 직장도 좋은곳으로 알아본다고합니다. 2달교제하면서 어쩔수 없이 그런일을 하고 있지만 생활력 강해보이고 남자다움에 많이 저도 그런매력에의지할수 있을것같아 결혼하려고 조금씩 마음먹엇습니다. 자기집에선 절 벌써 며느리, 새언니, 라믄서 자기도 하루빨리 저희부모님께 인사드리고 싶다고 결혼승낙 받기 힘들지만 그래도 포기안한다고 무릎을 꿇고 내쫒김받아도 꼭 결혼승낙 받자고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부모님께 결혼할사람 잇다고 말씀드렷는데 만나보지 않코 무작정 반대하며 선봐서 결혼하라고 하셨습니다. ..시간이 몇주 지난후에 마침내 인사드렷지만 남친한테 무작정 집안사정 부모님 이혼하신거며 직업이며 맘에든거 하나도 없고 헤어지라고 말하시면서 반대 했습니다. 상처는 다 받고 그사람 갔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속상해서 매일같이 술마시면서 자기가 너무 부족한거 알고 있엇지만 너무 속상하다고 저희 부모님 원망스럽다고 그리구 자기 아버지도 너무 원망스럽고 밉답니다. 남친 아버님이 사귀는 여자분이 있는데 남친가 여동생들이 모두 싫어합니다. 이런상황 저런상황 너무 다 싫고 스트레스 받고 힘들다고 혼자서 자주 술을 마십니다.
그걸 옆에서 지켜보는 저는 너무 가슴아프고 그사람 현실도 너무 답답하고 안쓰럽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힘들다고 하지만 저희 부모님이 반대한다고 하지만 남친은 꼭 저렁 결혼할거 랍니다.
게다가 만난지 3개월만에 임신했고 그사람 임신한거 너무 좋아햇지만 결혼을 빨리 승낙받고 서둘러야햇습니다.
그리고 남친 아버지가 술이 좀 취한상태에서 어렵게 저, 남친 , 있는자리에 얘기꺼냈습니다. 지금 당장 결혼 못시킨다면서 아버지가 지금은 능력도 안되고 장남이기에 남들눈도 있고 해서 갖춰서 보내야하니까 아버지 사업이 올해 가을 늦으면 봄쯤 돈이 생기니 그때 하자고 했습니다...순간 짐작은 햇지만 막막햇습니다. 당장 배는 불러오고 저희집에선 임신한 사실도 모르고 정말 내자신이 비참했고 매일같이 혼자 울면서 지냇습니다. 근데 남친 자기상황 점점 깨닫고 현실적이였는지 힘들다 힘들다 하면서 제에게도 불안감을 더 했습니다..말다툼끝내 헤어지자 애 지우자 하고 그러다 병원가서 지우자고 하는데 전 정말 죽고싶어서 울면서 우리가 고생하더라고 애는 낳자고 그리고 힘들더라도 고생하자고 울었더니 그사람 마음 약해져 그래 낳자 하지만 힘들고 고생하는거 각오하자며 같이 병원가서 진료받앗습니다.헌데 기가막히게도 아이가 뱃속에서 죽어있다고 숨을 쉬지 않는다며 계류유산이라고 합니다.
이런 마음가지면 안돼지만 현실적으로 지금 당장 결혼못해 차라리 유산된게 잘됐다는 마음까지 먹었습니다. 그런데 수술비까지 내가 부담해야하고 너무 남친에 현실에 점점 서운해지고 미웟습니다.
그래도 임신햇다고 하니 기뻐한사람이지만 나중에 홧김에 지우자고 하고 수술비도 자기스스로 부담안하고 너무 서운하고 힘들엇습니다. 지금도 아이생각하고 수술한거 생각하면 둘다 가슴아프고 서로 깊은 상처가 됐습니다. 그 이후로 사랑은 그대로지만 얼마전 그사람이 자가 싸이에 좋은 음악 들려준다면서 메인화면 키자마자 낯선 여자이름사진이 스크랩이 여러장이 되있는걸보고 보여달라고 하니 보여주기 싫다면 보면 오해하고 또 싸우게 될꺼라 하면서 전 계속 조르며 보여주는뎅 사업할때 자기가 좋아하던 사람인데 1달반 정도 사귄애라고 헌데 나이가 마니 어려서 자기가 헤어졋다고 하는데 너무 믿기 짜증난 변명같앗고 자기의 소중한 추억이라면서 혼자 볼수 있게 비공개로 해노코 추억이라믄서 최근에 스크랩한거 엿습니다. 전 이해가 되질않아 말문도 막히고 소름이 끼쳤서 나와 곧바로 문자로 헤어지자고 햇습니다.. 그이후로 남친의 마음의 모르겟고 이해되질 않앗습니다. 믿음이 사라지더군요 절만나면서 어떻게 옛날 여친 추억이라믄서 혼자 무슨생각을 할까 게다가 메신저도 등록돼 잇더군요.
저도 일년전 결혼까지 생각하던 사람이 있엇고 저도 정말 그사람 아니면 죽을정도로 사랑햇던 사람이이 였지만 그걸 가슴속에 추억이라 고 간직하지 가끔 예전 남친 생각만 가끔하지 남친몰래 사진보거나 메신저도 안합니다.너무 열이 받아 당장 헤어지자고 통보했습니다...점점 남친에 대해 실망하고 의심도 많아지게 됏습니다. 게다가 이제껏 제가 가슴아프고 서운햇던점 너무 많았습니다. 저흰 남들처럼 데이트 다운 데이트를 한번도 한적없습니다. 같이 영화관에서 영화한편도 못보고 야외로 놀러가본적도 없고 항상 그사람 주머니 사정 생각하고 게다가 술을 마시면 집에 바려다주는것도 귀찬은듯 이것저것 핑계대며 혼자 가라는식이며 항상 쉬는날 없이 아침 새벽 4시에 일어난다는 핑계 대고 힘들다 하고 정류장 까지 바려다 주길 귀찬아 해서 매일 제가 갖은 술쓰면서 바려다 줍니다. 집에서 매일 데이트하다 했습니다. 정말
지금의 남친과는 아름다운 추억이란게 없습니다....자기도 미안한 마음들던지 한달에 한번정도는 야외로 나가서 데이트 하자고 하면서 미안하고 합니다...사랑하니까 이해할수밖에요..헌데 계속 성격, 경제적, 여러가지 쌓이고 서운하다보니 저도 정말 힘들고 헤어지는게 날거라 생각들엇습니다. 지금 도 이러케 힘든데 결혼해서 잘한다고 하지만 뻔할것같고...미래가 불안햇고 그사진본후로 그사람을 너무 의심하고 제에 대한 사랑까지 믿음이 없었습니다. 그러자 남친도 절 보기에 불안하고 힘들다고 그러지말자면서 우리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잘하자고 했습니다. 하지만 끊임없는 제 혼자만의 생각과 의심은
제자신까지 힘들어서 서로 합의하에 몇주일 각자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햇습니다.
계속해서 그사람 상황은 힘든일 생기고 나까지 그러니 자기도 너무 힘들다고 합니다.
저도 보기에 안쓰럽고 저마저 없으면 죽을것 같다고 하는사람 인데...
그렇타고 다시시작하기엔 예전처럼 또 남친과 똑같은 일 겪고싶지 않습니다.
아무리 자기 상황과 자기 조건이 힘들다고 하지만 날 사랑하면서 기본적인거 까지 못해주니 너무 내 자신이 불쌍합니다. 첨엔 날 대할때 긴장하고 떨리고 조심스럽던 모습은 사라지고 단 몇달만에 맨날 집에서 데이트하고 변해버린 그사람이 지겹습니다.하지만 제가 헤어지자고하면 인생포기하듯 해버리고 힘들더라도 꼭 결혼하자고 아버지가 결혼비용 주고 그돈으로 빚갚고 은행에서 전세대출받아 악착같이 살면서 저축하고 집사서 행복하게 살자는 사람인데...
지금은 떨어지 각자의 시간을 갖고 아무 생각없이 마음과 머리가 편안합니다.
남친 지금도 많이 힘들어하지만 자기도 다 귀찬고 너무 복잡하고 가슴아프다면서 시간갖자고 하고 몇주일에 다시 만나자고 하지만........... 이제 다시시작하기 두렵습니다.. 다시시작하면 새로운마음과새로운 사람처럼 지내자고 약속햇지만 ....................그럴 수있을까요? 노력이 서로 될까요?
이사람 절 사랑하는거 맞는데...미래는고생하고 불안하고. 불행할것같습니다.
시간을 갖자고 할때 조금씩 정리해야하나요?
아님 다 시 기회를 갖고 다시 시작해볼까요?
정말 하루에도 열두번 마음이 바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