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대문 쪽에 직장을 다니는 남자입니다..
매너란걸 모르는 옆 사무실 사람을 고발코져~~이렇게~
어느날 옆에 ?한생명 교육장이 생기더군요...
첨엔 뭐 아줌마들하고 이쁜 아가씨들도 많고~
멋지게 일하는 아주머니들도 참 많구나...
뭐 이런 생각...나쁠건 없다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저의 착각~ 어느날 부턴가..마이크의 볼륨소리...
하루죙일 웅얼웅얼..스피커를 줄여 달라고 해도 하다못해
강의실 문이라도 닫아달라고 해도...시늉만하고..어느틈엔 다시 제자리..
관리실에 말을 해도..잠시뿐..
화장실은 여자화장실이 넘쳐나니 남자 화장실로 오고..
남자가 볼일을 보고 있는 와중이라도 불쑥 들어와 후다닥 칸으로 들어가고...
화장문에 위층이나 아랫층으로 내려가라 써놓아도 글씨를 못 읽는지..
어느날엔가는 장기자랑을 하는지 아침부터 크게 음악틀어 놓고 춤추고 뛰고
소리지르고~몇번을 말해도 지덜맘..
열받아 쫒아갔더니 그중에 젤 높아뵈는 x인지 뭐시깽이 하는 젤 높아뵈는x의 말
"조금후면 끝나니 좀 참아주세요" 이런말을...
그래도 다 참고 넘어갔습니다... 볼일 보다 여자들 우루루 들어와 깜짝 놀라도~
점심때 엘리베이터에 무식하게 몰려들어와 엉덩이로 밀어도..
하지만 오늘...점심..때..저희 동료를 어서 나오라고 복도에서 제가 모르고 큰소리로..
어서 나와~했더니..옆에 있던 그 ?한생명 직원 남자가 손을 입으로 가져가며~
"쉿! 교육중이니 조용히 하셔야죠" 하더라고요..나참..어의가 없고 갑자기 화가나서
"아저씨! 그동안 그쪽이 어떻게 햇는지 기억도 않나세요!" 했더니..
남자직원 둘은 가만히 있는데 옆에 있던 중년의 아줌씨들이 구석으로 슬그머니 가더만..
"요즘 밖에서 아저씨라고 부르는 사람이 어디있냐며~쑥덕~어린 사람이 매너가 쑥덕~"
저 들으란듯..그럼 아줌마라 불러야 합니까? 여자들이라 암말 안했습니다..
여자한텐 운전할때라던지 뭐..왠만하면 울 엄니랑 누나들 생각나서 화 안내거든요..
지덜 맨날 떠들고 남에게 피해주는건 하나도 모르고 실수로 큰소리 한번 냈다고 그렇게 호들갑
떨면서 교육중이라고..조용히하라고..
어찌 지덜것만 소중한지..이런 사람들이 뭔 보험인지 생명인지 다니면서..
지네 역할을 피력할 수 있는지...건강지켜주고 어려울때 도와준다니..췌~~
좋으신분들까지 싸잡아 묶는것 같아..죄송한 생각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