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남자친구와 헤어지려고 합니다... 오늘이ㅣ 204일째 되는날..
남자친구는 백일도.. 이백일도 챙겨주지 않았습니다... 문자라도 오길 바랬는데....
몇일전부턴.. 겜방에서 밤샘만 하네요.. 만날생각도 없나봐요.. 연락도 전혀 안하고..
그 겜방에 아는 형이 일하는데.. 공짜로 해준다고 해서 간데요.. 그런데 그 형이 맨날 술을 마시는데 노래방에서 아가씨 데리고 놀고.. 아무튼 좀 그런사람이라서 제 남친도 같이 따라가는거 같기도 하구요...
어제 만나기로 해서 꽃단장하고 갔는데 그 형이 쉬는날이라 술마시러 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가라고 했어요..
저 오늘 헤어진다고 말할려구요..
제가 잘하는 선택 맞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