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는 스무살입니다.
고등학교때 있었던일이지만
그래도 해도해도 너무철도없고 어이도없다는 생각
많이 하실텐데요
그래도 그리 많은 악플 바라지않아요 ㅠㅠ
본론으로 들어가서 .
그 남자친구랑 고1때 만났습니다.
우연한소개팅으로.
그냥 친구남자친구 보러갔다가 그 친구가 제가 맘에 든다고 해서
사귀게 되었어요.
같은학교에 커플이라 남자여자 다른 건물ㅇ ㅔ있고 그래도 쉬는시간마다 만나고
그래서 학교에서는 전교생이 거의다 알아주는 커플이었습니다.
남자애는 나름대로 인기도 많았고
학교에서 그래도 좀 논다는 아이였습니다.
별일 다 겪으면서 서로 좋네 싫네 하면서 지냈습니다.
정말 2년정도를 정말 잘 사귀다가
제가 고3올라가면서 학원에 다니게 됐습니다.
제가 대학가서 전공할 과목은
제가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배우는게 아니어서
학원을다니게됐습니다.
3월첫달. 잘다녔습니다.
정말 열심히하고 남들보다 안뒤쳐지려고 정말 열심히 배웠습니다.
4월접어들어서부터 이제부터 시작이었습니다.
남자친구네 아빠는 정말 성격을 이해할수가없습니다.
항상 남자친구가 아빠전화를 안받게 될 상황이되면
야 xx이 어딨냐 하면서 항상 나보다 어른한테 할말은아니지만 싸가지.. 없게 전화를 하셨습니다.
자기할말만하고 뚝 끈어버리기 일수였고
그리고 심지어 저도 전화를안받으면 저희엄마한테까지 전화해서
xx이 어딨어요 ㅇㅇ랑 같이 안나갔어요?
이러면 엄마가 나도 연락이안되서 잘모르겠네요
하면서 착하게 대답하면
그냥 뚝끈어버리고...
엄마도 정말열받으셨죠 -_-.
문제는 이게 아니라,
남자친구네 엄마아빠는 남자친구가 저랑 사귀고있을때 이혼하셨습니다
아빠쪽에서 데리고있는거라서
아빠가 항상 학교에 내야할 돈이랑 주셔야되는데
학교에 하나도 못내고있는겁니다.
선생님들도 다 아는 커플이었던지라
ㅇㅇ야 니가 어떻게좀 내보라고 말좀해봐
하면서 저한테까지 말을 꺼내기까지했습니다.
남자친구가 저한테 그럽니다.
"아빠 지금 집안에 안좋은일 겹겹이 터지니까 그러는거라고 몇일있따 줄꺼야"
하지만 학교에서 계속 심한 압박을받아서
제가 4월치 수강료를 빼서 그돈으로 냈습니다.
아빠는 점점 더 심해졌습니다
학교에서 집 왔다갔다 할 차비도안주고 급식비까지 안줬습니다.
너무 안쓰러워서 저도 집에서 돈을 잘못받아서
제가 또 수업료를 빼서 줬습니다.
솔직히말하면 남자친구랑 놀면서도 쪼금 쓴건있죠.
456월달을 남자친구한테 퍼붓고 낼꺼내고 쓸꺼 쓰라고 주니까 45만원이 밀렸습니다.
학원에서 압박이 너무 심해져서
xx야 미안한데 돈 빨리줄수없냐고 학원에서 장난아니라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남자친구가 자기가 쓴거니까 다 갚는다고 걱정말라고했거든요
그래서 빌려주고주고 하다보니까 벌써 3달이었던거죠
ㄱ
준다더니 몇일동안 계속 끌고있는겁니다.
이제 준다면서 이말하면 짜증도내고.
짜증내니까 더이상말도못하고있는데
어느날 그거때문에 크게 싸웠습니다.
학원에서 계속돈내라고하는데 돈은없고 그래서 학원도 잘안나가기 시작했구요
결국 걔네 아빠한테 전화했습니다.
아빠는 정말 열받아서 전화를 받더니 결국 주셨습니다.
근데 문제는 그게아닙니다.
789월달을 또 밀린겁니다.
위와 같은 상황들, 이런저런걸로 해서.
걔네 아빠는 알바도 하면 죽여버린다고하면서
정말 돈도못벌게하면서
학교는나가라고하고 돈은안주고 이런식이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또 789월달을 밀린채로 저는 학원을 아예 그만뒀습니다
학원비는 안낸채로 ..
학원은 그만둔것처럼 안다니게됐지만 돈은 내야될꺼아닙니까
그래서 돈을달라고했습니다
자기가 알바해서 낸다고하더군요
걔는 메틴에 빠졌었습니다 -_-
그거한다고 지가 열심히 돈벌어서 알바한거 메틴에 퍼붓고
자기쓸꺼 쓰고 제학원비는 생각도 안하고있었죠 .
그러다 넘기고 넘기고
남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남자친구가 집착하고 스토커끼가 좀있어서 헤어졌습니다
학원빈느 받아야되잖아요
학원비 주라고 그랬더니 알았어 이러기만하고
내가 맨날 달라고하니까 짜증을 냅니다
갈수록 저는 더 받아야겠고 미치겠는겁니다.
학원비내노라니까 이제 아예 핸드폰 전화도 안받고
정말 난리가 아니었습니다.
화가나서 너 돈 안주면 신고할테니까 알아서하라고
그랬더니
자기가 지금알바하고있다고 알바비 나오면 바로준다고했습니다.
그게 이번2월달이었습니다.
기다렸죠 저는.
기다렸는데 주기로한날짜 되니까 또 문자씹고 전화씹고 난리가 아니었습니다.
정말 화가나서
걔네 아빠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해서 얘가 돈을줘야는데 안준다고.
근데 갑자기하시는말씀.
대뜸. 야, 너 저번에 내가 xx이 수업료내라고 니통장으로 너보고 관리하라고 돈줬어안줬어
그게 언제적일이냐구요.
벌써 10개월가까이 되는얘긴데
그니까 남자친구가 맨날 돈을 주면 다른데다 쓰니까 저한테 내라고 돈을줬어요
통장에다가 수업료를
근데 남자친구가 통장가지고있었고 자기가 수업료 쓰고 채워서 넣을꺼라고하면서
기다리라고하면서 또 게임에 그돈 쓰고 소식이없었죠.
이게 제잘못이랍니다.
내가 너믿고 너한테 준 돈을 니가 쓴거니까 그럼 니가 그돈 해결해라.
이런식.
그돈을 나한테 내라니 그게말이나 되는 소립니까 ?
돈을 내가 왜내는데요
정말어이가없어서 그랬더니
너믿고 너한테 준돈인데 니가썼든 XX이가 썼든 쓴건 니가 쓴거나 마찬가지라고
저한테 돈을내라는겁니다.
어이가없고 정말 열받아서 울고 어른인데도 정말 말 싸가지없게하면서
난리가 아니었죠
그 아저씨도 정말 저한테 막대하셨거든요
그일이있은후,
저는그냥 돈받는걸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대학다니다가 올만에 졸업앨범을 보는데 그 남자친구사진이 있었습니다.
사진보는데 사진속에 걔 얼굴표정이
예전일을 너무 많이 생각하게 해서
문자를보냈습니다.
~~~ 정말많이 보냈는데 답장안오더군요.
이제돈달라고안할테니까 그만하고 문자보내라고
전화도 받으라고
소식이없었고
다음날 제가 다시 학교있는곳으로 갈때 마지막으로 문자를보냈습니다.
나 간다 하면서..
그랬떠니 문자가 오더군요
그러면서 한 30분가량 통화를했습니다.
정말아무렇지도않다는 말투로.
아직도 메틴은 계속하고있고 ...
돈때문에 내 사랑 마지막부분을 이렇게 더럽게 장식하고싶진않았는데
정말 그 생각만하면
안타깝습니다.
안쓴얘기 너무나 많지만,
너무길어서 전부생략...
대충할말은 다한거같으니
이만쓸께요 ^
긴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