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1살 여자입니다.
저의 남자친구는 25살 같은 동아리 선배예요
(비밀로 사귀고 있답니다)
사귄지는 약 한달좀 넘었나? 한달정도 됬구요.
저는 관계를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잘 모르겠어요.
25살인 나이를 고려한다면, 했을법도 하지만 그냥 딱봐선 정말 모르겠네요.
남자친구도 제가 관계를 했던 경험이 있는지 모르고 있구요.
그니까 직접적으로 그런 얘기를 한적이 없어요.
관계를 해봤지만, 많이 한게 아니라
제가 정말 사랑한다고 느낀 사람이랑 한번 했어요
후회가 없을꺼라구 생각했구요.
하지만 한번 관계를 갖은뒤,
제가 좀 많이 힘들어하는 걸 본 전남자친구는 그 뒤로 안했구요.
관계때문은 아니지만 여튼, 헤어지고 지금 현재 남자친구를 사귄거구요.
저희는 같은 학교다 보니까
평일에 만나요. 오빠가 보통 버스타는데 까지 바래다주거든요.
그러다보니까 학교끝난뒤 만나서 밥을먹고
DVD방에 가서 영화를 보는게 보통이죠.
처음엔 정말 그냥 영화만 봣는데
점점 뽀뽀를 하게되고 키스를 하게 되더라구요.
저도 물론 싫지않아요
좋아하는 상대이고, 저가 좀 스킨쉽을 좋아하는편이라
뽀뽀하는것도 좋아하거든요.뭐 그밖에 살(?)을 좋아한답니다-_-;
그치만 계속 이렇게 가다간 정말, 관계 갖는것도 어렵지 않은 일이라고 느끼고있어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저희는 간지럼피면서 노는걸 좋아하거든요?
영화를 보다가 서로 배나 옆구리를 만지면(저희 둘다 간지럼을 잘타요)
서로 자지러진답니다.
그러다보니까 그렇게 서로를 만지게 되고
처음에는 옷밖이였지만,
좀더 간지럼을 느끼라고 (변병이라면 변병이지만)
맨살을 만지게 되고, 키스를하게 되고
애무아닌 애무가 되요
그니까 서로 간지럼을 피우면서 키스를 하니까
본의아니게 간지러운걸 누가 많이 참나 뭐 이렇게 되는 것 같아요;
키스를 하는 이유는, 간지럼피우면 웃게되잖아요
그리고 자꾸 딴쪽으로 도망가게되고, 그러다보니까 서로 단단히 잡아두려는?;
ㅡ ㅡ;;;엽기적이 되네요 설명하다보니;
흠흠, 여튼 그러다보니까 뭐 서로를 만지게 되다보니까
스킨쉽도 자유롭게 되고
계속 이러다보면 분위기가 야릇? 해져서
그런 관계를 하게되는 분위기가 될꺼같아서 걱정이예요;
이 글을 보신다면
딴데서 데이트해라 라는 말도 나오실꺼같은데요
정말 딴거를 뭘해야될지 모르겠어요 ㅠㅠ
서로 빙빙 시내를 돌다
결국 들어가는건 DVD ..
왜냐, 핑계를 대자면
학교가 끝나고 만나는거라
시간도 애매하고
돈도 없고 ...- _-;
에휴 ................................
저 정말 하기 싫으면 조심해야 되겠죠?
이렇게 가다간 정말 그런 분위기가 조성되겠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개념없는 악플들은 제발 자제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