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 어제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26 쭉빵걸과 술한잔 먹구~
완전 개되서 아침에 10시 30분에 출근했소~
술도 안깨고 기분 참 더럽고 좋았는데
아침에 이멜 확인하니 메일이 하나 와있더이다.
거래처에서 온 메일인데...
메일보낸 사람하고 엊그제도 통화하고 자주 통화했는데
이넘아가 한국사람이외다..
근데 메일 내용은
As we talked over phone, once you've done the test, please let me know.
라고 보내왔소...
참뇌 영어잘한다고 자랑하는것도 아니고 한국사람끼리 단체메일도 아니고
소자한테만 보낸메일인데 우리의 자랑스러운 한글은 어따 내팽게치고
영어로...... 영어잘한다고 자랑하듯이 ㅡㅡ;;
소자 가방끈이 무쟈게 짧아 혼사방 어느처자한테 해석 부탁했더니
대충 내용이 테스트한 결과치 나오면 알려달라는건데
그래서 소자 답메일 보냈소.... 것도 영문으로 ㅋㅋㅋㅋ
ok-vary 라고 보냈소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