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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함을고쳐주세요.

우리동네 |2006.05.19 10:52
조회 44,446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3세 직장인입니다.
초대졸 졸업하고 회사생활을 한지는 7개월밖에 안되었네요.
아직 사회초년생...;;
그런데 어릴적에는 고등학교떄는 특히 안그랬는데
나이가 조금들고 사회생활하면서 너무나 소심해지고, 우유부단해지고
아무튼그렇네요 ㅠ.ㅠ
그래서 오죽하면 어느분은 저보고 OK걸, 뭐라고 해도 알았다고,알았다고,
그런다고요,,
또 처음만나는 사람을 보면 말한마디 절대 못하고,
회사사람들한테 이렇게 말해볼까 저렇게 말해볼까 고민만하다가
하루에 회사에서 말하는건 거의 5-10마디정도,,,,,,,
그러니 회사사람들하고도 거의 안친하죠.. 제가먼저 다가가서 말을 잘안걸기떄문에
이분들은 끼리끼리 친하고.... 다들 2년정도 같이 일하신분들이거든요.
이 소심함은 서류가 빠진게 있는데도, 담당하시는분께 백시간 고민하다가
"이 서류가 빠졌는데요,,,,,,,,,,,,,,," 라고 얼굴을 붉히며 말하곤해요.
이놈에 소심함 대체 왜이러죠? 사회생활에서 활발해야 좋은거 아닌가요?
사람들에게 인사도 제대로 못하는데,, 소심함을 고칠방법 알려주세요..ㅠㅠ
악플은,, 저의 소심함을 더 소심하게 만들어주실수도있어요...

참고로,, 저는 여자라는.......

 

  7살 막둥이 여동생... 어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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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음냐|2006.05.19 11:00
소심함은요.. 내가 틀리면 어쩌지? 쪽팔리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있기때문에 그런거에요. 틀리면 미안하다고 사죄하면 되구요. 쪽팔리면 웃으면서 무마하면 되는거에요. 처음엔 힘들겠지만,, 한번씩 두번씩 실천하다보면은 익숙해질겁니다. 참고로 다른분말뜻대로 목소리가 일단 크고 봐야 자신감이 더 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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