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사연을 한번 써볼까합니다...
1년동안을 사랑한 사람이 있었는뎅 헤어진지 정확히 한달하구 보름째네요
그사람과 전 만나면서 마니 힘들었어요 그사람도 빚이 이리저리 말도못할만큼 져있었고
저도 빚이 조금 있었죠.. 그래서 우린 서로가 죽는소릴 마니 했었어요
그래도 전 제 빚보다는 그사람이 갖고 싶은거 먹고싶은거 안가려가며 빚을 늘려서라도 사주었죠..
전 그사람을 1년동안 만나면서 한번이라도 맘 편한적이 없었으니까요..
떨어져 있을땐 못믿어서 의심을한다고 쳐도..같이 있을때 만큼은 편해야 하는데..
같이있으면 더 싸웠어요..
왜냐구요...
1년동안을 만나면서 나말고 다른 여자가 있을꺼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여자의 직감이라는게 있자나요.. 전그래도 그런 그를 옆에 두고 싶어서 알면서도 속는척하며
1년을 만났어요.. 그러다가 자꾸 싸우게만되고 그사람이 짜증을 너무 마니내고 그래서
맨날 싸우다가 제가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래서 헤어지게됐는데...
제가 그사람을 너무사랑한 나머지 다시 만나자가고 마니 매달렸었는데.. 그사람은 참으로 냉정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가슴은 아프지만 잊을려고 마니 노력했었어요
조금 낳아 질려고 하니....
몇일 전부터 계속 저나가와요...전 아무렇지 안은듯 그냥 통화를 받아주었구요..
그러다가 한날엔 저나가와서 하는말이.."헤어지면 그뿐인줄알았는데 미련이 남는다"라고 하더군요
전 너무 좋았지만 한편으론 참 개..새..끼..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싫다고 나버리고 간적은 언제고... 하는 맘에..
그런데 중요한건 여기서 부터예요
계속 저나가 온날짜 제가 빚을 다깠다나는 소릴 듣고 난후부터 저나가 계속온거있죠
하루동안 연락이 안되면 어디서 누구랑 잤냐며 저나가와서 막 화를 내곤해요
꼭 다시 만나는 사람처럼요...전 그런것도 싫지는 않았죠
그러던 4일전 한참 웃으면서 통화를 하다가 저보구 돈있으면 돈좀 줘봐라는거예요..
전 기가 막혀서... 웃으면서 얼마나???
이랬더니
100장만 달라는거예요... 더웃긴건 월요일 까지 꼭해달라는거예요 기가 차죠
전 그사람을 만나면서 다른여자가 있는걸 알면서도 속으면서 만났듯이
순간 이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렇게 해서라도 이사람이 나에게 다시 돌아와준다면
그렇게 해주고싶다는생각이요...
참 한심해 보이죠ㅠ.ㅠ
더한심한건 나도모르게 이리저리 돈을 빌리려 다니는거예요
그러다가 정신차려서 속으로"미야 정신차려 그사람 다시 널이용할려는거야"
이렇게 생각을 한답니다
저희 칭구들한테 이런저런 얘기를 하니 그사람욕을 무지하더군요
절대 속지말구 돈 해주지말라구요 저나받지 말라더군요
근데 중요한건 그렇게 해서라도 그사람을 다시 잡고 싶다는거예요
내옆에만 있어준다면...하는생각만... 어떻하면 좋을까요
지금 다시안만나면 그냥 추억으로 간직할껀데
다시 만나면 얼마나더 힘들고 마음아파하며 눈물흘려할지 그것도 걱정이고 솔직히 겁도 나요
어떻하면 좋을까요
중요한건 그 사람을 아직 사랑한다는 건데...
저 좀 도와주세요...
믿음이 엄써요 그사람에대한 믿음이...남자들은 한여자만 사랑할수 없는건가요
힘들어요 도와주세여...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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