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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엄마를 소개시켜달라고?!!!!

석돌이♡ |2006.05.22 11:23
조회 70,192 |추천 0

이런 하소연이 톡이되다니.

제 글 읽고 답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 모텔생기고, 불륜많아지고,,세상이 미쳤다 생각했는데

어느 하나 아저씨편 드시는 분이 없어서 정말 뿌듯했어요.^^

그래도 아직까진 살만한 나라인것같네요~ ㅎㅎ

모두모두 감사합니당~^---------^*

 

 

여기와서 맨날 하소연하네요..

근데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알려주세여..

 

제가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시러하는 우리회사 47살 아저씨.

 

아침에 난데 없이 바람이 피고싶다고,

40대 초반 아줌마들을 소개 시켜달랍니다.

저 그런거 무지무지 시러하거든여.

그래서 아저씨한테

 

"아저씨 , 저 그런거 너무 싫으니까 저한테 그런얘기 하지마세요."

 

했는데,,

제말은 싹 무시하고

 

"아~ 니 친구들 , 그 엄마들 소개 시켜주면 되겠구나?!"

 

ㅇㅈㄹ.....

아.. 진짜 너무너무 싫어요 ㅠㅠ

바람피고 싶단 얘기 한두번 나온거 아니었는데..

솔직히 내 친구들 엄마 소개시켜달라는 그 말은 ㄴㅓ무 심하잖아요.

농담도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지..

이 아저씨.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장님한테 이런거 얘기할수도 없고.

무시할라고 대답만 그냥 대충 하면 끝까지 아주 집요하게 내 의견을 들으려 하고.

 

님들은 어떻게 하시겠어여?ㅠㅠ

참 난감한게 그만둘수 없는 상황이거든여. 어떻게 재치있고, 좀 여우같이 확 꺾을수있는

그런 방법 없을까요~??

 

  어느 날 아침, 공원 화장실에서 있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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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그거 제가...|2006.05.23 09:18
님 떠보는거같습니다. 아니 남자가 바람이 피고 싶어도 그렇지 걸 젊은 여자에게 왜 말을 합니까? 정말 개념이 없어서 그럴수도 있다지만 제 생각엔 님 반응 보는듯 님이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서 어찌 해볼수 있다란 생각을 할수도 있는거니깐요 제 생각엔 대놓고 말해서 님 함 어찌 싶으니 돌려돌려 어떤생각가졌는지나 알겸해서 떠보는거 같은데요.
베플닉네임|2006.05.23 22:04
이렇게 말하세요."우리 옆집아저씨도 아저씨랑 같은 말 하는데..그럼 아저씨 와이프를 우리 옆집아저씨한테 소개시켜줘도 되요?"라구..
베플사장...|2006.05.23 12:36
소개시켜 준다고 하십시요 사장님 마누라를.....그리고 사장님한테 말씀하시죠. 사모님이 맘에든다고 소개시켜달라고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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