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처음만나 좋아하게된지도 어느덧 1년 반이 다되어가네요..
같은 대학교에 같은과에서 만난 그녀.. 그냥 좋았습니다.. 바라만보는걸로요
다가가려했지만 너무 친해져버린 우리둘.. 이제는 친구라는 끈에 연결되었죠..
그녀가 같은과에 형과 CC과 된지도 어느덧 1년이 다되어가네요..
정말눈물많은 그녀였습니다.. 너무힘들다고 매일싸우고 울면 마냥 달래줬습니다..
눈물딱아주면서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그녀가 항상 슬퍼하니..
이젠 위로해주는말도 다 떨어졌어요.. 워낙 자주싸우거든요.. 그리고는 매일울죠
그래서 한번은제가 이렇게 말했답니다.
이제 그만하라고.. 너 많이힘들지않냐고.. 그만하라고..
그녀의대답은 나 이런사랑 다신없을꺼같애..
나 끝까지 해볼래.. 이러더군요.
형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그리고는 속으로는 정말 진심으로 잘되라고.. 행복하라고
항상 기도해왔죠.. 그렇게 1년이 지났죠
몇일전에 싸워서 헤어졌다고 말하더군요..
학교행사에서도 둘이 말한마디도 안하고 너무 서먹서먹한 분위기속에
그녀가 제앞에서 또 울더군요.. 조용한 곳으로 대려가서
눈물딱아주고 그만울라고 이제는 끝났다고.. 힘내라고..
알았다고 하고 웃더군요.. 바보같이..
뒤풀이가서 형이랑 화해좀 했나봅니다..
얘기는 하더라고요.. 다행이구나..
사실 평생후회보단 단 한번의 쪽팔림이났다고
방학지나고 그녀가 마음정리좀 했을때
2학기에 그냥 고백한번 해보려고 마음먹었어요..
그런데 오늘....
다시 사귀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이것이 한번이면 괸찮겠는데..
벌써 3번정도 이랬답니다..
이제는 제가 이용당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필요하면 마냥가지고있다가 새것을 사면 헌것은 버리는것처럼.. 저는 이렇게 이번에도
이용당했나봅니다..
제가 해맑게사는사람인데요 정말 사람은좋다는 소리 많이듣거든요..
허나 이젠 바뀔려구요..좀 냉정해지고
그녀를 지우려고요..
정말부디 그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 행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