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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교리의 정리

엔부이 |2006.05.23 13:53
조회 725 |추천 0

역시나 공감가는 글이라...

근데 저번에 올린 글들에는

개독교분들의 리플들이 전혀 없는 것 같던데....

요건 많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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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일단 교리 자체가 참 욕먹을만 하거든요?

특히 그걸 100% 믿어버리는 개신교는 더더욱.

 

님들의 교리가 뭐가 잘못인지 쓸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성경은 신의 말씀이 아니고 인간이 쓴 것이니

당연이 시대적 오류가 있을 수 밖에 없다" 라고 하는 사람들은

말라기 3장 10절에도 오류가 있으니 이제는 목사들이 십일조 강요 못하겠군요.

 

자..  첫번째.

 

일단은 예수천국 불신지옥 이야기를 좀 해봅시다.

 

이런것들이 절대로 그냥 생겨나는 법이 없습니다.

다 바이블이라는 책에 나오는 소리니 떠드는 말이지..

 

로마서를 보면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믿지 않는 사람은 나중에 지옥의 불구덩이에 떨어지지만,

예수를 믿으면 영원한 생명을 얻고 하늘나라에서 주를 찬양한다"

 

또 구약의 전반적인 내용 (출애굽기부터 신명기까지)이

거의 불신앙에 대한 저주와 순종에 따른 축복을 담고 있죠.

 

아.. 이건 팁.

신명기의 영어명은 듀터로노미 입니다.

"율법적인" 이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뮤지컬 캣츠에 나오는 예언자 고양이의

이름도 듀터로노미 입니다.

 

이렇게.. 믿으면 천국 안믿으면 지옥.. 교리서라는 성경 자체가

극과 극으로 갈라버리니 당연히 반감이 생길 수 밖에요.

더 문제인 것은 이걸 진리로 생각해버리는 인간들입니다.

 

첫번째 요약 :  불신지옥 예수천국.

 

두번째 이야기..

 

창세기 (제네시스), 민수기 (넘버스)

 

여기서 제가 다룰 내용은 남여차별과 신의 "주관적 사랑(?)"

 

바이블의 초편 내용 부터가 남성 우월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미국의 크리스챤을 한번 만나서 이야기를 해 본적이 있습니다.

그 때 그분이 하시는 말씀이 (영어로)

"여자는 남자 없이 교회에 갈 수 없다. 왜냐하면 신은 남자에게

권위를 주었기 때문이다." 라고 하더군요.

 

아.. 미국 남부 보수파들은 교황을 이단이라 보며

마더 데레사가 지옥에 떨어졌다고 합니다.

이건 사실이니 님들이 그렇게 생각 하던 안하던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주관적 사랑?

 

주관적 사랑이 애당초 말이 되는 소립니까?-_-;;

야.. 미화도 이런식으로 할 수 있네요.. 사랑을 주관적으로 하면

그게 줄여서 뭡니까? 편애거든요?

 

구약은 거의 한 인물에 맞추어서 전기적으로 서술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쓴 거니까 그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위에서 말했듯이 십일조 낼 필요 없구요. 신이 인간을 창조했다는 것도

믿을 필요 없습니다. 왜냐. 오류가 있으니까. 그것도 오류일 수 있으니까.

 

개신교인들이 이런 헛소리 하죠.

"하나님은 과거의 하나님이 아닌 현재의 하나님, 타인의 하나님이 아닌

나의 하나님이시고,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다..."

 

 어떻게 저런 한심한...

 

신은, 인간 하나에 마우스 왼쪽버튼 찍어 놓고 백날 사시 그것만 보고 산답니까?

 

신이 자기 피조물들을 편애해버리면 어떻게 됩니까?
신이.... 자기한테 매달려서 기도했다고 그 사람 하는 일을 다 도와주면

그게 다른 피조물들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누가 압니까?

당신들 하느님이 그걸 다 일일이 간섭하면 다른 피조물들은?

개신교의 신은 약은 사람을 좋아하나 봅니다.

아버지가 먹고 싶은거 열심히 사냥해온 에서보다 

어미말 따라 속임수를 쓴 야곱을 좋아하니..

 

어디 그뿐이랴? 야곱에, 요셉에, 다윗에..

 

결국은 신이 사람을 태어날 때부터 다 간섭한단 것이군요.

칼뱅이 옳은 겁니까?  왕권 신수설이란 말도 일리가 있군요.

 

요약: 인간의 인생은 신 맘에 달려있다.

 

아.. 또하나.. 전의 창세기 6장 3절의 이야기를 할 때

인간이 120밖에 못산다는건 노아때의 대홍수를 의미한다..

라고 해석하는 사람들.

 

 삼단논법도 안먹히는 헛소리..-_-;;

 

직접 해보십쇼. 결론은 "노아는 사람이 아니다" 가 나옵니다.

 

세번째 이야기.

 

욥기.

 

여기서는 신의 생명윤리에 대해 이야기해봅시다.

욥기는... -_-;; 성경에 왜 있는지 궁금합니다.. 엽기죠.

 

욥기의 전반적 내용은.. 두가지입니다. (기독교의 눈으로)

 

"사탄도 결국엔 신의 부하다."

"인생에서의 성공은 사람의 선악에 달려있는 것이 아니다."

 

사탄이 신 말 듣고 사람 괴롭히는 거면 사탄이 괴롭히는 건

다 여호와가 괴롭히는 겁니다.

 

누가복음 7장. 백부장의 믿음편..

"저에게도 부하가 있어 제가 오라하면 오고 가라하면 가나이다..."

예수의 말은 이를 뒷받침 하죠.

 

결론: 사탄을 욕하지말고 신을 욕해라.

 

이스라엘의 종교는 큰 구멍이 하나 있었죠.

왜 나쁜일 해도 남들은 잘 사는데 나는 착해도 못사냐.

전 편들은 "착하면 잘살고 나쁜놈은 못산다" 내용을 담고 있는데

사실은 그 반대였던 것이죠.

이를 보충하기 위해 욥기가 필요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신의 시험이니 통과하라는 것이죠.

이런 논리로면 다 커버가 되지 않습니까?

 

인생은.. 바이블대로아주 공평하지만은 않죠.

그래서 필요한 것이 종교고.. 영생이고., 천국입니다.

 

전도서에 보면.. (어딘진 기억이 안나지만..)

예수가 율법사들을 보고 이런 소리를 합니다.

"저들의 죄는 용서를 받지 못했다."

 

두고보자 식의 논리죠.

 

구약에서의 신이 저주를 주고, 축복을 주었다면

신약에서의 예수는 그저 현세의 불공평을 방관합니다.

 

마호메트와 예수의 차이..

저는 개인적으로 예수가 마호메트보다 한 수 위였다고 봅니다.

마호멧은 정치를 위해 종교를 이용한 정치가였죠.

사실. 유대인들도 내심 예수같은 존재보다는 마호메트를 바랬었고,

예수의 제자들이 예수라면 로마를 정벌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었던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에 비해 예수는 "나중에 두고보자" 식으로 믿음을 강조했습니다.

구약과 같이.. 교리의 구멍을 일일이 또 다른 교리로 메꾸고

다른 구멍이 생기면 다시 메꾸고.. 하다보면 그게 제대로 굴러갈리가 없죠.

하지만, "믿어라. " 한마디면?

 

예수는 생전에 뭐 여러말 하지 않았습니다.

"보지 않고 믿는 사람에게 복이 있나니..." 이런 식이었죠.

 

현세가 핍박을 주어도 나중에 다 너네는 천국가고

핍박을 준 자들은 지옥에 떨어질 것이다.

 

이런 식이면 뭐 대단한 일을 행하지 않아도 되지 않습니까?

기적이요.

그 얘길 꺼내기 시작하면 할말 없습니다.

당신들은 조선왕조 실록도 못믿지 않습니까?

이성계가 화살을 쏘고 말로 그거보다 빨리달렸다는 소리며...

 

신약이 어떻게 꾸며지지 않았다고 생각할 수 있죠..?

 

마지막으로 생명윤리..

 

욥기의 마지막에 복된 결말 이라는 부분이 나오죠.

당신들의 그 "주관적 사랑" 으로 보면 이해가 가능하겠지만..

사탄 말따라서 멀쩡한 여자며.. 아이들이며.. 죽여놓고

나중에 가서 또 낳으면 그만입니까?

개신교분들 생각해보시길..

님이 좋은 일을 많이해서.. 신이 심심해서 님 동생을 죽였습니다.

그럼 나중에 엄마가 두명 낳아주면 되겠네요?

 

 저렇게 한심한.. 사람을 물건취급 하는건 욥기 뿐만이 아니죠.

민수기도 그렇고,  출애굽도 그렇고..

 

 

네번째 이야기.

 

자기비하 편.

 

구약 시대의 이스라엘 사람들은 자기 비하하는걸 미덕이라 생각했나봅니다.

 

- 하느님의 눈에는 달도 명랑치 않고, 하늘의 별도 흐리거늘

하물며 쓰레기같은 사람, 구더기같은 인생이랴. -        -욥기 중.-

 

신을 꼭대기에다 갖다 앉히고 사람을 바닥에 추락시켜버리면

그게 신을 공경하는 겁니까?

 

사람은 그냥 사람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사람의 존재 이유는 신을 찬양하기 위해서이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그저 충실히 신의 장난감역할만 해주면 되는 것이니

잘 살 필요도, 공부할 필요도 없고, 오로지 교회하나 봉사하면 되겠군요.

 

다섯번째 이야기.

 

에스더기.

 

에스더 여왕에 관한 짧은 이야기입니다.

 

이건 제 설명보다.. 이스라엘 민족을 한국인으로,

이방인들을 일본인으로 바꿔서 한번 읽어보시죠.

 

통쾌하고 재밌을 겁니다.

 

구약의 전반적인 내용은.. 신이 종족 하나를 선택해놓고..

얼러도 보고, 공포도 주면서 결국은 믿으라고 하는 내용이죠.

에스더기도 "이렇게 좋은 신을 왜 안믿는 거냐" 의 내용이고요.

유대인들의 신은 다른 종교의 신들과 다른점이 하나 있죠.

"제발좀 믿어줘" 입니다.

 

여섯번째 이야기.

 

성경이 굉장히 현대적이며, 현대과학보다 앞선다라는 소리들..

 

아주 잘 알려진 예들이..

 

-여호수아의 멈춰버린 하루-

-욥기에 나오는 눈의 보석-

-신명기에 나오는 위생관리법-

 

이걸 도데체 어떻게 확대해석을 해버리면 님들같이 해석할 수 있는가는 모르겠지만...메가데스의 기타리스트 머스테인이라고 있습니다.

 

그의 명언이 하나 있지요.

기타리스트를 꿈꾸는 자들은 들어라.

 

첫째. 돈많은 여자친구를 사귀어라.

둘째 악보 읽는 법을 배워라.

셋째. 계약사와 계약할 때 변호사를 데려와서 잘 읽어봐라.

 

확대해석 시작합니다.

 

첫째. 모든 일은 시작하기 전에 준비를 철저히 해두어야한다.

둘째.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셋째. 모든일에 신중해라.

 

머스테인의 됨됨이로 볼때 절대로 이딴 식으로 해석할 수 없습니다.

 

성경도 마찬가지.

 

멈춰버린 하루?

 

태양이 지구하고 24시간을 똑같은 궤도로 시속 1M 차이도 없는

똑같은 속도로 운동을 한다라..

 

어이없는 소리는 넘어가고..

 

눈의 보석?

그 바로 윗구절들에 "네가 눈을 쌓아두는 창고를 아느냐"

"레비아탄 (바로 저의 아이디.) 영어로는 LEVIATHAN 임.

의 비늘을 꿰뚫을 수 있느냐. 그로 하여금 너와 계약하게 할 수 있느냐"

"땅의 기초를 놓을 때.."

 

소리들을 보고도 저게 과학적이라는 소리가 나오는지..

 

위생관리법??

 

환자를 다른 사람과 격리시켜라,

환자가 쓰던 밥통같은 것은 불에 태워라.

 

이걸 파스퇴르와 비교하는데..

 

성기가 온전하지 않은 사람이 있으면 그 자손이

몇대 몇대 까지 성전에 들어갈 수 없고,

무슨 몸에 무슨 무슨 흠이 있으면 역시 성전에 들어갈 수 없고,

메뚜기가 밥에 앉으면 밥통을 부숴버리고...

또한 위의 위생관리법에 해당하는지...

 

우연적 일치를 신의 권위와 연관시키려 하는 사람들..

정말 한심하다.

 

 

마지막으로..저 이 말 진짜입니다.

이런 말 하고 다니는 사람 실제로 있습니다.

 

"과학으로는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 알지 못했지만,

성경으로 보면 우리는 알고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옳다."

 

수학문제 풀이에 빗대보면.. 가정한줄 증명끝?

대단하다야...

 

종교인들과.. 안티들의 논리적 차이는 단 한가지..

 

종교인들은 귀납적 논리를 좋아한다.

무교인들은 연역적 논리를 좋아한다.

 

쉽게 말해 믿음으로 다 해결된다는 소리..

 

P.S   천국에는 육체도 없고, 성별구별도 없고, 티브이도 없습니다.

오로지 신을 찬양할 뿐이지요. 그게 가장 큰 기쁨이랍니다.

 

즉, 천국= 좀비들의 나라.

      지옥= 인간들의 나라.

천국의 개념이라는 것 자체가 현세보다 못한 것이라면

그걸 만들 필요가 있었을까?-_-;; 게다가 천국 아니면 지옥이라니.

 

 

네이버 펌 - ID : reviata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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