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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여자를 지키기위한 나의 선택...조언좀...

입사대기중 |2006.05.24 11:51
조회 417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전문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앞두고 있는 25살의 남자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사회생활 첫시작에 첫 직장이 중요하다는데. 저는 지금 대기업 생산직(삼성sdi)

에 입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흔히말하는 현장직 공돌이)

 

근무형태는 4조 3교대  8시간씩 하루를 3으로 나눠서 교대로 근무한다는 건데 . 일주일은 아침7시 출근 오후3시 퇴근 또 한 주는 3시출근 11시 퇴근 또 한 주는 밤11시 출근 아침 7시 퇴근 이런형식 입니다. 하지만 근데 사기업이라는데가 이런 근무시간이 딱딱 지켜지지는 않지 않습니까??

 

아침출근 오후3시 퇴근시는 오버타임 해서 저녁 7시 퇴근이 반 강제적으로 한다고 들었습니다. (현직자들에게) 뭐 강제로 시키지는 않지만 눈치라고 해야 하나요?? 눈치것 하는거죠...

 

그리고 6일 일하고 2틀 쉬는 스케줄인데 2틀 다 못쉬는 경우가 많답니다. 하루는 특근으로 또 일한답니다. 특근하면 수당 나오지만 휴~~이거 일만한다고 생각하니 겁니 덜컹 나네요... 약간은 어린맘에 여자친구하고 데이트도 하고싶고 한데...

 

그리고 1년 연봉으로 치면 주간 오버타임하고 하면 2100만원 정도 나온답니다. 중소기업 같은데 주간 근무만 하는 직업이 나을까요. 아님 교대근무가 좀 짜증나긴 하지만 복리후생좋은 대기업을 선택할까요? 여러분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전 지금 많이 고민중입니다. 대기업 생산직...

 

사업부 실적이 좋아야. 고졸 신입사원들 성과급 나와서 뭐 연봉이 3000만원 가까이 된다더라 하는거지 사업부 실적 미비하면 고생만하고 돈은 그다지 많이 못받는거 같은데. 하는만큼 돈주는 거랍니다. 저정도 받는거면...현직자들이 그러더군요...

 

그래도 요즘 설문조사는 중소기업 사무직 70%정도가 기회가 된다면 안정적이고 높은 급여의 대기업 생산직을 선택한다는데... 막상 여가 보낼시간 없다고 생각하니까. 막막하네요...여러분들의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지금 대기업 생산직 다니시는 분들이나 중소기업 다니시는 분들 그리고 직장인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지금 삼성sdi xx사업부 입사 대기중입니다. 이번달에 입사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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